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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4.03.08 16:21 (*.179.29.225)
    감동적이다
  • ㅇㅇ 2024.03.08 20:50 (*.39.176.128)
    쓰다보면 옷장 나무창살 다 없앨듯 ㅎㅎㅎ
  • 1212 2024.03.09 01:55 (*.26.207.6)
    약 35년 전 잠깐 살았던 자취방 생각나서 트라우마 온다.
    거의 90년대 고시원보다 조금 넓은 수준이네.
    키 180 넘으면 저기서는 못자고 땅바닥에서 자야겠다.

    요즘 저렇게 좁은 데서 사는 직장인 많냐?

    1980년대~2000년대 초반 니뽕 일반 가정집 보는 듯 답답하다.
  • 2024.03.10 14:15 (*.235.4.181)
    별로임 그냥 폐자재 갖고와서 덕지덕지 발라놓은 것 밖에 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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