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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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 |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 18 | 2024.05.21 |
2159 | 짬뽕에서 나온 바퀴벌레 9 | 2024.05.21 |
2158 | 손녀 지갑에 손대는 할아버지 8 | 2024.05.21 |
2157 | 스모 선수들의 회식 11 | 2024.05.21 |
2156 | 임신부터 하고 싶다는 분 14 | 2024.05.21 |
2155 | 중국이 준비 중인 환율전쟁 50 | 2024.05.20 |
2154 | 어질어질 직구 금지 논란 78 | 2024.05.20 |
2153 | 일본 슬럼가 풍경 15 | 2024.05.20 |
2152 | 폐업 속출하는 여수 23 | 2024.05.20 |
2151 | 금기가 없던 시절 예능 11 | 2024.05.20 |
2150 | 자세와 눈빛이 너무 좋은 헬스녀 20 | 2024.05.20 |
2149 | 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삼촌 4 | 2024.05.20 |
2148 | 교회서 쓰러져 숨진 여학생 7 | 2024.05.20 |
2147 | 참젖과 물젖 8 | 2024.05.20 |
2146 | 한국 제조업 1위 도시의 몰락 7 | 2024.05.20 |
2145 | 강동원 친누나 썰 13 | 2024.05.20 |
2144 | 김 가격이 점점 비싸지는 이유 9 | 2024.05.20 |
2143 | 결혼 40주년 기념으로 세계여행을 떠난 노부부 2 | 2024.05.20 |
2142 | 세상에서 가장 큰 벌 4 | 2024.05.20 |
2141 | 어느 일반인의 프리킥 9 | 2024.05.20 |
2140 | 임플란트 수술 사고 16 | 2024.05.20 |
2139 | 선전 방식 바꾼 북한 11 | 2024.05.20 |
2138 | 승리의 뒤를 봐주던 경찰총장 29 | 2024.05.20 |
2137 | 여성들이 프로포즈 때 듣고 싶은 말 23 | 2024.05.20 |
2136 | 그분의 이혼 후 심경 변화 27 | 2024.05.20 |
2135 | 중국 삼국시대 일상 사진들 12 | 2024.05.20 |
2134 | 책 주웠다는 아파트 주민 소환 통보 23 | 2024.05.20 |
2133 | 음주 측정기 없던 시절 음주측정 8 | 2024.05.20 |
2132 | 지하철 몰카범이 될 뻔 13 | 2024.05.20 |
2131 | 유재석 재산 논쟁 19 | 2024.05.20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