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1 12:32 (*.39.216.217)
    싹 태우면 연료들고 가스발생하는데 저렇게 땅에서 썩히면 저런 동식물들이 이용이라도 하니 더 좋은거 아닌가
    주검을 뭐 얼마나 잘 모시려고 저러나
  • ㅇㅣㅇ 2024.04.11 13:33 (*.248.79.160)
    무슨 미이라 만들것도 아니고...미생물 곤충들에 의해서 썩고 분해될거 생각하고 매장하는거 아닌가?탄소배출하는 화장보다 매장이 나을듯~
  • ㄷㅅㅇ 2024.04.11 17:53 (*.187.23.71)
    보기 흉하다는거잖아 보기흉하면 돈많이벌어 김일성처럼 미라만들고 내돈물려주고 내돈쓰면서 후대손손 가보남긴게좋을듯
  • 2024.04.11 16:14 (*.211.144.200)
    대자연의 섭리로 볼땐 매장해서 자연으로 회귀되게 하는게 맞는데
    관짝에 유품이니 노잣돈이니 이상한거 같이 잔뜩 넣고 매장 하니깐 좋진 않을듯
  • 자연의한조각 2024.04.11 14:47 (*.148.180.12)
    미생물이나 곤충이 먹고
    개구리나 두더지가 먹고
    뱀이나 멧돼지가 먹고
    사람이 먹고 죽어서
    또 미생물이나 곤충이 먹고..
    물이 순환하듯 나가 너가 되고 너가 나가 되고..
  • 2024.04.11 17:14 (*.161.123.209)
    자연으로 돌아가는게 최고다
  • 물티슈 2024.04.11 17:43 (*.235.11.66)
    자연에는 수장이 최고지. 어족자원 양성도 되고
  • ㅋㅋ 2024.04.11 19:11 (*.168.42.145)
    뼈는 어떻게 할건데?
  • ㅇㅇ 2024.04.11 18:02 (*.234.197.144)
    화장하는게 제일 환경파괴지
    썩어서 분해되는건 오히려 거름이되서 환경에좋음
  • ㅇㅇ 2024.04.11 21:34 (*.38.42.71)
    강철관으로 만들면 어떨라나
  • Jet1 2024.04.12 16:34 (*.234.199.107)
    매장이 어쨋든 자연스러움.
    화장은 불쾌함.
    어딘가에 매장되서 자연스레 사라지는게 최고.
    조선, 고려시대 유명인들 묘빼고 일반인들 묘는 어디간거지? 수천만명이 살았을건데. 아거 아는 역사학자들없나? 그런거보면 매장됬다 십수년 수백년후 자연스레 잊혀지는게 진리
  • 1 2024.04.15 17:53 (*.101.194.134)
    풍장 가즈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81 제작진의 걸그룹 멤버 암살 시도 31 2024.04.27
1880 제자 작품 덧칠한 미대 교수 13 2024.04.08
1879 제빙기 관리자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안 마시는 이유 15 2024.05.06
1878 제발 라멘만 주문해달라는 사장 2 2024.05.03
1877 제로슈거 소주와 비알코올 맥주의 실체 11 2024.05.03
1876 제로 콜라 섭취 후 직접 측정 6 2024.03.25
1875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2024.03.20
1874 제2의 푸바오 노림수 6 2024.04.08
1873 제 2의 전청조 케이스 4 2024.04.01
1872 정치에 뛰어들면 바보가 되는 이유 20 2024.03.28
1871 정치 댓글 달지 말라는 게임 유튜버 7 2024.04.13
1870 정준영 보도로 억울하게 욕 먹었던 기자 2 2024.05.26
1869 정원형 발코니 아파트 188 2024.03.19
1868 정부의 직구 규제 철회에도 서울시는 마이웨이 20 2024.05.21
1867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2024.03.15
1866 정부 증원 계획보다 훨씬 많았다 5 2024.03.09
1865 정보사 출신이 푸는 썰 9 2024.05.22
1864 점점 치밀해지는 보험사기와 마약 투약 5 2024.05.30
1863 점점 심해지는 악성 민원 8 2024.05.22
1862 점점 술잔과 가까워지는 남자 19 2024.05.17
1861 점점 더 자극적인 지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25 2024.04.16
1860 점심 때마다 손이 덜덜 25 2024.05.16
1859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2024.03.20
1858 젊은이들은 지방에 가는 게 답이다? 20 2024.04.19
1857 젊은 세대의 당뇨가 많아진 이유 7 2024.05.14
1856 젊은 부부가 컨테이너로 지은 집 18 2024.05.06
1855 절벽에 매달린 집 5 2024.05.13
1854 전혀 놀랍지 않은 결말 7 2024.03.06
1853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2024.04.12
1852 전쟁하려고 지은 아파트 19 2024.05.11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