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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목적자체가 애국심 고취임.
사실여부와 역사로 얻는 교훈과 반성따위는 적지않음.
첫페이지부터 한국의 역사를 4300년이라고 거짓말하는데 말다햇지 -
잘생각해봐...
일반 백성들이
중세국가 이씨왕조 조선을 좋아했을까???
근대국가 일본제국을 좋아했을까???
그럼 중세국가 이씨왕조조선의 독립을 위해싸운사람들은 왜그랬을까?? -
모르겠으니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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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가 강제 점령 역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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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평화로운 점령도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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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한 학생은 주권국가와 식민지의 개념부터 배워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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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저렇게 딱 나눠지는 이야기일수가 있나 ㅋ
그럼 지금 일본 천황 핏줄도 백제 도래인이 건너가서 형성했다는게 일본 내에서도 이견 거의 없는 이야기인데 일본은 조선 속국이라고 보면 됨? ㅋ -
그런 논리가 잘못됐다는 주장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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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는 일본인들에게는 일본사고 한국인들에게는 한국사겠지
발해도 고구려 후손들에게는 한국사고 말갈 후손들에게는 한국사가 아니겠고 -
역사는 안슐루스나 팔레스타인 분쟁처럼 전쟁의 명분이 되니까 그렇지
중국이 동북공정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는것도 유사시 침공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함인거고
우리 영토를 지키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역사관을 확립하는게 국방력을 강화하는것보다 어쩌면 더 중요할수도 있음 -
공감.
원나라는 중국의 역사이면서 몽골의 역사인것처럼 -
뭔 개소리지? 당연히 몽골의 역사지
당신도 이미 중화민국에게 중화당한거임
중국은 한족의 역사로만 한정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몇백년 기간동안 수없이 본토를 유린당했다면?
청나라가 망한 이후에 한족들은 더이상 이민족들에게 지배받기 싫어서 있던 역사물 다 태워서 지워버리고 단체로 암기하고 역사왜곡하는거라고 본다 -
한국인들이 주장하는 논리가 스스로 모순이라는데 뭔소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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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원 스레
맘에 문을 열고
우리가 나갈길을 찾아 요 -
언어로 구분하는 건 어려운가? 극동아시아에서는 제일 확실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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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침략하면 북방진출 영역확장으로 표현하잖아 난 어릴때부터 이해가 안되었음 광개토대왕이 위인인가? 북방민족 입장에선 침략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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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한반도 개발에 대해서는 일본의 역사고~당시 우리의 역사는 저항의 역사인거지~
흑치상지가 백제의 역사인가?통일신라의 역사인가?백제역사는 끝났음. 통일신라 역사임. 그런데 백제가 부활했다면 저항의 역사가 되었겠지. -
발해의 역사는 한국사이자 중국사이지 뭘 서로 지들 역사라고 싸우는지 이해가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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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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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사라는 말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