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 2024.03.27 00:14 (*.237.244.239)
    근데 나 어릴때 대전엑스포때도 똑같이 이런기사 많이 나왔는데
    막상보면 헌계가 있던데..
    지능과 지식은 차이가 있다고 보는데 과연 이번에는 지능일지..
  • 2024.03.27 01:15 (*.222.219.4)
    30년전 엑스포를 얘기하는가본데요..
    지금 저 로봇이 님보다 지능이 높을듯요
  • ㅋㅋㅋ 2024.03.27 00:33 (*.254.27.172)
    왜 작업을 할 때 로봇을 쓰려고 하는 거냐? 인건비를 비롯한 각종 비용을 아끼려고 그러는 거냐? 자본가들의, 자본가들을 위한, 자본가들에 의한 발전과 쓰임 아니냐? 그냥 사람 써도 될 일을 굳이 로봇 쓰는 거가 말이다.
  • ㅇㅇ 2024.03.27 13:38 (*.223.16.50)
    그럼애들이 옛날에 산업혁명 이람서 다 때려부셨어
  • 2024.03.27 20:15 (*.101.195.98)
    공장 기계부터 다 때려부시자고 하지 왜
  • ㅇㅇ 2024.03.29 13:09 (*.235.25.180)
    산업발전 자체를 부정하는 말인데?
    동굴에서 불떼면서 살면되지 이런게 왜 다필요하냐랑 같은말인거 알지?
  • 진짜 2024.03.27 01:44 (*.51.42.17)
    이쯤되니 진짜 예측불가수준인거같은데 ㅋㅋ
    인공지능이 어떻게 인간의 감정을 가질수있겠어라고 생각하고 살았지만.
    감정이라는거역시 수백 수천만명의 행동양식을 습득하고 확률적으로 이럴때 이런행동을 한다를따라가면 사람과 다를게 없단말이지.

    문제는 위 짤 상단2번째 예시처럼 '코를 만지려하자 못마땅한듯 뿌리칩니다'
    이게 단순히 인간이 짜놓은 대본으로 연출된게 아닌. ai가 스스로 습득한 거라면
    나중엔 습득하다보니 인간자체가 못마땅해지는 영화속 터미네이터같은 ai가 탄생하는것도 불가능은 아니지않을까 ㅋㅋ
  • ㅂㅂㅂ 2024.03.27 02:41 (*.228.17.5)
    디트로이트 비컴휴먼이 실제 형실이 될지도
  • ㅇㅣㅇ 2024.03.27 07:45 (*.148.57.135)
    인류의 멸망은 진행중이고...그에 대비하기 위해. 인구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 로봇과 컴퓨터가 발달하는것 같은데. 선후관계가 반대인듯...

    작고 빠른 포유류 때문에 공룡이 멸망했다고 하는데. 공룡은 이미 멸망해 가고 있었고 그 자리를 포유류가 차지한것 일수도.
  • ㅏㅓㅘㅗㅓ 2024.03.27 08:44 (*.134.217.21)
    아무리 잘 만든다고 해도 우리는 그게 사람인지 로봇인지..직감적으로 알수 있다..
    구지 인간의 외형을 따라하려고 애쓰는 시간에 로봇은 로봇답게 설계했으면 진작에 가정용 로봇 보급 됐겠지..
    되지도 않는 이족 보행 완성 시킨다고 뭔짓이야?? 월e 같은 로봇이 훨씬 가성비 좋고 능력 좋다..로봇이 두발로 걸어서 좋은게 뭔데??
    축구라도 같이 하게??
  • ㄴㄷ 2024.03.27 10:08 (*.111.145.74)
    계단같은 지형지물은 바퀴보단 다리달린게 유리하니까
  • 2024.03.28 19:35 (*.222.219.4)
    저런애들은 설명해줘봤자..ㅋ
    물음표를 가져야 정상인데 느낌표뿐..
  • 미나짱 2024.03.27 10:42 (*.167.247.49)
    난 매트릭스 방식이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그영화가 비주얼을 그렇게 해놓아서 암담해 보이는거 뿐이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40 정해놓고 살면 인생이 힘들어진다 10 2024.06.11
1939 정치에 뛰어들면 바보가 되는 이유 20 2024.03.28
1938 정치 댓글 달지 말라는 게임 유튜버 7 2024.04.13
1937 정준영 보도로 억울하게 욕 먹었던 기자 2 2024.05.26
1936 정원형 발코니 아파트 188 2024.03.19
1935 정신 나간 10대의 장난 12 2024.06.03
1934 정부의 직구 규제 철회에도 서울시는 마이웨이 20 2024.05.21
1933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2024.03.15
1932 정보사 출신이 푸는 썰 9 2024.05.22
1931 점점 치밀해지는 보험사기와 마약 투약 5 2024.05.30
1930 점점 심해지는 악성 민원 8 2024.05.22
1929 점점 술잔과 가까워지는 남자 19 2024.05.17
1928 점점 더 자극적인 지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25 2024.04.16
1927 점심 때마다 손이 덜덜 25 2024.05.16
1926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2024.03.20
1925 젊은이들은 지방에 가는 게 답이다? 20 2024.04.19
1924 젊은 세대의 당뇨가 많아진 이유 7 2024.05.14
1923 젊은 부부가 컨테이너로 지은 집 12 2024.05.06
1922 절벽에 매달린 집 5 2024.05.13
1921 절대 공판장에 안 판다는 사장 14 2024.06.03
1920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2024.04.12
1919 전쟁하려고 지은 아파트 19 2024.05.11
1918 전자담배 발명 보상금 달라 5 2024.04.26
1917 전어 손질의 달인 8 2024.04.05
1916 전세사기 회수금액 3% 14 2024.05.05
1915 전세계는 AI 반도체 전쟁 중 20 2024.03.17
1914 전설적 투자자 드러켄밀러가 말하는 투자 9 2024.05.09
1913 전설의 영업사원 22 2024.05.13
1912 전설의 사구 리액션 6 2024.04.20
1911 전산 오류 황당 사고 19 2024.06.12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85 Next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