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2024.04.06 14:07 (*.254.194.6)
    근데 왜 난 삼겹살 먹으면서 또는 먹고나서도 공기밥, 소면, 냉면 왜케 땡겨?
  • ㅇㅇ 2024.04.06 14:18 (*.112.112.246)
    돼지
  • ㅇㅇ 2024.04.06 15:13 (*.50.25.137)
    근데 진짜 탄수화물 중독 이런거 있지않음? 그리고 밥없으면 고기 잘 못먹는사람들 은근히 많더라 ㅋㅋ
  • ㅇㅇ 2024.04.06 15:40 (*.120.192.171)
    저런 생리학적인 원인이라기엔 비슷한 시기 법으로 고기 못먹게했던 일본인들도 저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탄수화물 섭취 안했음
    문화적으로 다른 원인이 있을거임
  • 물논 2024.04.06 16:51 (*.235.82.37)
    일본은 대신 영양실조가 많았음
  • 키가 2024.04.06 20:05 (*.172.162.174)
    좆만함
  • 물논 2024.04.06 16:54 (*.235.82.37)
    신기한게 고기만 먹으면 포만감은 오는데 뭔가 부족한걸 느끼고,
    채식만 하면 포만감이 부족해
    꼭 탄수화물과 단백질 벨런스를 맞춰야 잘 먹었다고 느껴짐
  • ㅐㅓ 2024.04.06 23:30 (*.183.67.145)
    고기는 없고 밥이라도 조상들이 저렇게 먹어줘서 지금 평균키가 174 나오는것일지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63 제로 콜라 섭취 후 직접 측정 6 2024.03.25
1962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2024.03.20
1961 제2의 푸바오 노림수 6 2024.04.08
1960 제 2의 전청조 케이스 4 2024.04.01
1959 정치에 뛰어들면 바보가 되는 이유 20 2024.03.28
1958 정치 댓글 달지 말라는 게임 유튜버 7 2024.04.13
1957 정준영 보도로 억울하게 욕 먹었던 기자 2 2024.05.26
1956 정원형 발코니 아파트 188 2024.03.19
1955 정신 나간 10대의 장난 13 2024.06.03
1954 정부의 직구 규제 철회에도 서울시는 마이웨이 20 2024.05.21
1953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2024.03.15
1952 정부 증원 계획보다 훨씬 많았다 5 2024.03.09
1951 정보사 출신이 푸는 썰 9 2024.05.22
1950 점점 치밀해지는 보험사기와 마약 투약 5 2024.05.30
1949 점점 심해지는 악성 민원 8 2024.05.22
1948 점점 술잔과 가까워지는 남자 19 2024.05.17
1947 점점 더 자극적인 지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25 2024.04.16
1946 점심 때마다 손이 덜덜 25 2024.05.16
1945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2024.03.20
1944 젊은이들은 지방에 가는 게 답이다? 20 2024.04.19
1943 젊은 세대의 당뇨가 많아진 이유 7 2024.05.14
1942 젊은 부부가 컨테이너로 지은 집 12 2024.05.06
1941 절벽에 매달린 집 5 2024.05.13
1940 절대 공판장에 안 판다는 사장 14 2024.06.03
1939 전혀 놀랍지 않은 결말 7 2024.03.06
1938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2024.04.12
1937 전쟁하려고 지은 아파트 19 2024.05.11
1936 전자담배 발명 보상금 달라 5 2024.04.26
1935 전어 손질의 달인 8 2024.04.05
1934 전세사기 회수금액 3% 16 2024.05.05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