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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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제작진 맥이는 출연자 20 | 2024.06.04 |
1988 | 제자 작품 덧칠한 미대 교수 13 | 2024.04.08 |
1987 | 제왕절개 도중 산모 숨진 병원 22 | 2024.06.04 |
1986 | 제빙기 관리자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안 마시는 이유 15 | 2024.05.06 |
1985 | 제발 라멘만 주문해달라는 사장 2 | 2024.05.03 |
1984 | 제로슈거 소주와 비알코올 맥주의 실체 11 | 2024.05.03 |
1983 | 제로 콜라 섭취 후 직접 측정 6 | 2024.03.25 |
1982 |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 2024.03.20 |
1981 | 제2의 푸바오 노림수 6 | 2024.04.08 |
1980 | 제 2의 전청조 케이스 4 | 2024.04.01 |
1979 | 정치에 뛰어들면 바보가 되는 이유 20 | 2024.03.28 |
1978 | 정치 댓글 달지 말라는 게임 유튜버 7 | 2024.04.13 |
1977 | 정준영 보도로 억울하게 욕 먹었던 기자 2 | 2024.05.26 |
1976 | 정원형 발코니 아파트 188 | 2024.03.19 |
1975 | 정신 나간 10대의 장난 13 | 2024.06.03 |
1974 | 정부의 직구 규제 철회에도 서울시는 마이웨이 20 | 2024.05.21 |
1973 |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 2024.03.15 |
1972 | 정부 증원 계획보다 훨씬 많았다 5 | 2024.03.09 |
1971 | 정보사 출신이 푸는 썰 9 | 2024.05.22 |
1970 | 점점 치밀해지는 보험사기와 마약 투약 5 | 2024.05.30 |
1969 | 점점 심해지는 악성 민원 8 | 2024.05.22 |
1968 | 점점 술잔과 가까워지는 남자 19 | 2024.05.17 |
1967 | 점점 더 자극적인 지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25 | 2024.04.16 |
1966 | 점심 때마다 손이 덜덜 25 | 2024.05.16 |
1965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1964 | 젊은이들은 지방에 가는 게 답이다? 20 | 2024.04.19 |
1963 | 젊은 세대의 당뇨가 많아진 이유 7 | 2024.05.14 |
1962 | 젊은 부부가 컨테이너로 지은 집 12 | 2024.05.06 |
1961 | 절벽에 매달린 집 5 | 2024.05.13 |
1960 | 절대 공판장에 안 판다는 사장 14 | 2024.06.03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