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1 13:03 (*.234.194.246)
    빨갱이들 선동일뿐.
    한동훈을 필두로 보수가 뭉쳐야한다.
    북한에 나라던져주기싫으믄.
  • 스토 2024.04.01 13:35 (*.234.192.241)
    이재명 탓이지 뭘
  • ㅇㅇ 2024.04.01 14:57 (*.37.25.71)
    웃자고 하는 소리지? ㅋㅋㅋㅋㅋㅋ
  • 2 2024.04.01 14:08 (*.254.194.6)
    이번 겨울처럼 귤 안먹은적 처음인것 같다.

    애들도 귤 좋아하고 잘 먹어서 2~3일에 한박스 5키로 정도 먹었는데 이번 겨울엔 평균의 반도 안사먹은듯.

    5키로 작은거 5천원~만원 사던걸 2만원에 사려니 손이 안가더라.
  • 파스케스 2024.04.01 14:34 (*.148.15.29)
    귤 값은 1월 초까지는 싸지 않았나? 물론 동네 마트가면 가격 엄청 나긴 하더라.
    인터넷으로 10kg 로얄과 1만원 초반대로 샀는데 2주에 3박스 30kg씩 사 먹었어.
    그러다가 대체 과일로 귤을 많이 사먹다고 재고가 떨어지다 보니 1월 말 2월 되니까 배로 뛰더군.
    올 해 감 가격이 작년에 비해 몇 배가 올랐는데 다른 곳은 거의 안 열렸다고 하는데
    외가집 가니까 대봉이 땅을 기어 다니고 있더라고, 단감도 엄청 열려 있고
    그래서 내가 가서 감 따서 친척들 한 박스씩 보내주고 집에 대봉이랑 단감이란 몇 박스 가져왔지.
    덕분에 외삼촌은 올 해 농사가 괜찮았다고 하더라고. 작년에는 인건비도 안 나온다고 1/3은 그냥 안 따고 그냥 뒀는데.
    오렌지가 한 박스에 17kg 아닌가?
    지난 주에 시장가서 카라카라 56과짜리 한 박스 5만 5천원에 사 왔는데 인터넷보다 싸더라.
  • ㅇㅇ 2024.04.02 17:22 (*.238.168.203)
    2022년 물가에서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때 가격도 지금이랑 다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다.
    그 당시 대파 비싸다고 집에서 대파 키우기 운동 (MBC보도)
    대파 가격 이미 많이 내렸음...
    과일도 곧 안정화 된다.
    일본 오염수 선동해서 소금값 올랐다고 난리 친 거도 생각이나네.
  • 2024.04.01 14:17 (*.8.13.28)
    내 돈 주고는 안 사먹음 ㅋㅋ
    필수 식품이 아니라 별 채감음 없지만은
  • 2024.04.01 14:30 (*.101.195.101)
    과일 원래 안좋아해서 체감이 안되네. 공짜로 줘도 잘 안먹음
  • 상위 4프로 2024.04.01 15:26 (*.101.195.219)
    코로나때 무지성으로 돈 풀어대고
    최저임금 무지성으로 올려대고...

    돈가치가 당연히 떨어지지...

    공짜점심은 없다... 이것만 이해해도 자본주의에서 깡통은 안찬다
  • ㅇㅇ 2024.04.01 17:24 (*.102.128.237)
    최저임금 무지성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 같은데
    최저임금 오르면서 답도없는 뻥튀기 마진이 큰 것 같은데
  • 12 2024.04.01 17:45 (*.196.102.177)
    우리나라가 뭐 원재료로 먹고 사는 곳도 아니고
    인건비 오르면 물가 오르는건 당연한거자나;;
  • 2024.04.01 15:58 (*.234.192.241)
    나도 내 먹을려고 과일은 안 사지만 애들 있으니 울며겨자먹기로 산다. 강남에 그냥 싸지 않은 마트에서 파는거라 더 비싸다손 치더라도 사과 4알 든 플라스틱 세트 하나에 24000원 주고 사니까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참나...
  • 2024.04.01 16:00 (*.251.56.16)
    산지 직송으로 사는 것만 가격 적당하고, 유통업자들 끼는 것은 안삼
  • ㄷㄷ 2024.04.01 16:59 (*.235.24.203)
    이런데도 어느당은 지원금 푸는게 공약 ㅋㅋㅋ씹
  • 이런식으로변명하드라 2024.04.01 17:55 (*.98.222.94)
    물류창고에 썩어가는 사과가 한가득인데 유통이 물량을 안풀어내니 별수있나
    유통도 먹고 살아야지 안그래?
    이게 다 농부들의 욕심 때문이야
  • v브이콘v 2024.04.02 09:39 (*.38.80.169)
    유통업에 호남 사람 많아..매점매석해서 사회 혼란 시키는데 일조하고 돈도 벌고…
  • ㄱㄹ 2024.04.02 09:45 (*.142.150.130)
    뇌피셜과 편견의 콜라보가 환상적이구만.
    대기업도 쉽게 못하는 매점매석을 일게 호남 유통업자들이 한다고?
    왜 뒷세계에 어마어마한 카르텔이 존재한다고 아주 소설을 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61 노빠꾸 그 자체였던 90년대 방송 11 2024.05.17
2060 코로나 호흡기 떼자 벌어진 일 21 2024.05.17
2059 국밥집에서 빡치는 순간 20 2024.05.17
2058 사이비 마을 탐방 15 2024.05.17
2057 편의점 옆 편의점 14 2024.05.17
2056 뚱뚱해서 쫓겨난 승객 12 2024.05.17
2055 한국인 남성에게 최악이라는 외국 영주권 13 2024.05.17
2054 영끌 구제에 대한 생각 32 2024.05.17
2053 개가 꼬리를 움직이는 원리 8 2024.05.17
2052 한국 브랜드 가전제품의 실체 8 2024.05.17
2051 어메이징 굿즈 판매 13 2024.05.17
2050 판사의 감형 사유 7 2024.05.17
2049 깨달음을 얻은 빡구 12 2024.05.17
2048 백종원이 바꿨다는 춘향제 음식 가격 30 2024.05.17
2047 프랑스 치안 수준 4 2024.05.17
2046 전기차 내부 전기 누출 논란 10 2024.05.17
2045 남자 군 경력은 인정 안해주는 회사 1 2024.05.17
2044 서울 한복판의 미스테리한 건물 8 2024.05.16
2043 암컷 향유고래의 범고래 대응법 4 2024.05.16
2042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2024.05.16
2041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9 2024.05.16
2040 아기 만들기가 음란하다고 난리난 학교 도서관 18 2024.05.16
2039 사고직전 유흥주점 들렀다 18 2024.05.16
2038 백종원이 방문한 4000원 돼지국밥집 5 2024.05.16
2037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2024.05.16
2036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격 10 2024.05.16
2035 물가로 무너지는 미국 중산층 10 2024.05.16
2034 근육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 7 2024.05.16
2033 노키즈존이라서 불만 22 2024.05.16
2032 너무 바빠서 속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었어요 10 2024.05.16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