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5 13:04 (*.179.29.225)
    깜깜이 동네 장사 해먹기 좋았던 시절이지
  • ㅇㅇ 2024.04.15 13:42 (*.235.55.73)
    대부분 아는 집 전화번호랑 메뉴 보는 정도여서 지금처럼 평점 보고 시키는 게 아니라 거의 아는 곳 시켰었음
  • 2 2024.04.15 13:54 (*.254.194.6)
    동네 중국집 좀 짜증나.

    일부러 배달어플 안하고 전화로 주문하는데 배달료를 받아.

    어플 수수료라도 아끼라고 전화로 주문 하면 좀 싸게 해줘야지.

    중국집 장사 잘되서 직원으로 배달 하던데 말야
  • ㅇㅇㅇㅇ 2024.04.15 14:01 (*.101.130.172)
    여기서 이 월급 받을바엔 나가서 배달 알바 하겠다 하는 직원 붙잡을 수준의 월급은 하늘에서 떨어지냐 개 빠가새끼야?
  • ㅇㅇ 2024.04.15 16:28 (*.121.181.99)
    이새낀 글의 핀트를 아예 못잡고 욕부터 박고보네
  • ㅇㅇ 2024.04.15 19:58 (*.187.23.71)
    여기 욕부터하는1넘 있고 정치질부터하는1넘 있고 난장판
  • ㅇㅇ 2024.04.15 22:14 (*.190.211.143)
    그럼 배달 앱으로 시키면 직원 냅두고 딸배 시킴?
    수수료는 몰라도 당연히 배달료는 받아야지
  • 2024.04.18 09:36 (*.101.195.1)
    배민기준 가게배달로 안시키고 알뜰 한집배달이면 딸배가 할수밖에 없음 애초에 앱에서 주소를 안알려줌
  • 2024.04.15 14:10 (*.179.29.225)
    저 당시에는 저런 거 인쇄하고 만들어주는 회사도 많았는데 명함도 만들고 팜플렛도 만들고

    요즘 99% 싹 망함

    간판 빼고
  • 2024.04.15 18:32 (*.161.123.209)
    전화 공포증 있어서 전화로 배달음식 못시켰었는데 어플나와서 개꿀이였지
  • ㅇㅇ 2024.04.16 04:38 (*.144.53.141)
    우리동네 짜짜로니 아저씨 짜장 한그릇 시키면 `니네집 지나갈때 줄께잉` 하면서 진짜 빨리오면 10분만에도 오고 많게는 30분도 기다리고 그랬는데 그시절이 참 그립구먼
  • ㅎㅎ 2024.04.16 17:02 (*.8.132.247)
    한 가게가 5-6개 가게로 광고하면서

    전화번호 여러개 놓고

    혼자 다 해먹던 시절이 있었음
  • 조각 2024.04.16 17:07 (*.161.175.95)
    지금도 매한가지
  • ㅇㅇㅇ 2024.04.18 03:24 (*.228.17.5)
    지금 늘그니들이 ㅇ렸응 때는 강간이 흔한일이었슴 강제로 샛수하고 그냥 결혼했다는 얘기를 방송에서도 막 하고
    옛날 고전영화보면 그냥 산에서 들에서 막 강간햇슴 인도 수준이었소
    여가부 할주머니 노친네들 일 잘하는 거임
    지금도 양아치 샊들 야산에서 여자 패대기 친거 자랑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05 마비된 몸으로 스타크래프트 하는 남자 22 2024.04.05
1904 대박난 삼성전자 실적 7 2024.04.06
1903 호불호 갈리는 김밥 7 2024.04.06
1902 투표소 대파 금지 직격 43 2024.04.06
1901 딸이 어린이집에서 혼난 이유 8 2024.04.06
1900 대만 지진 위로에 중국이 감사 7 2024.04.06
1899 부부간 경제권 문제 18 2024.04.06
1898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 10 2024.04.06
1897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2024.04.06
1896 조상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 8 2024.04.06
1895 캣맘의 변명 14 2024.04.06
1894 듣도보도 못한 K-푸드가 유행하는 이유 5 2024.04.06
1893 재벌 회장들이 G90을 타는 이유 13 2024.04.06
1892 지구가 똥으로 뒤덮히지 않는 이유 6 2024.04.06
1891 L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 털이 사건 발생 5 2024.04.06
1890 원하는 건 뭐든지 살 수 있었던 시절 8 2024.04.06
1889 택시에서 난동 부린 여성 8 2024.04.06
1888 역대급 가치라는 전설의 보물 18 2024.04.06
1887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 14 2024.04.06
1886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25 2024.04.06
1885 이제는 참지 않는 1호선 5 2024.04.06
1884 코인 주식투자 열풍에 20대 회생 급증 11 2024.04.06
1883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19 2024.04.06
1882 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체벌 28 2024.04.06
1881 솔루션 포기한 금쪽이 35 2024.04.06
1880 해외여행 중 방문한 이발소 8 2024.04.07
1879 경력 17년 고등어 봉초밥 달인 5 2024.04.07
1878 안 먹는 단무지나 샐러드 빼달라 했더니 14 2024.04.07
1877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2024.04.07
1876 우리 건물은 8대의 주차가 가능합니다 14 2024.04.07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88 Nex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