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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4.06.08 14:25 (*.190.6.35)
    공포영화도 비슷한 감정 루틴이지
  • ㅁㅁ 2024.06.08 15:36 (*.84.114.163)
    음식이 맛있으려면 단맛,짠맛이 강해도 안되고 약해도 안되지
    적절한 농도와 균형을 유지해야함
    저게 바로 감정의 단맛,짠맛과도 같다.
    과해도 안되고 부족해도 안되는 감정선을 지키는게 음식의 황금비처럼 감정의 황금비와 같다.
    감정이 없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저런 부분이지.
    저런 공식이 앞으로 돈이 된다.
  • 추우웇 2024.06.08 20:25 (*.161.20.139)
    행복한 이야기는 거기서 거기지만
    비극적인 이야기는 사람 하나하나마다
    각자의 스토리가 있는법이지...
  • w45436 2024.06.09 01:14 (*.143.76.75)
    거지가 부자가 된다는 거 자체가 서민인 우리에게 공감과 희망을 주지 하지만 정작 현실이랑 괴리감이 있으니 배가 아픈거지 우린 부자가 될 수 없거든! 그러니 다시 거지가 되었을 때 안도감과 쾌감을 느끼는거지 남들 특히 배아파하는 한국인은 더더욱 그럴꺼고 우리는 늘 부자를 싫어하잖아 외국도 마찬가지지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
  • 12 2024.06.09 03:23 (*.69.204.22)
    리죄명은 성스럽지도 도덕적이지도 않은데 어디가 매력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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