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21 13:01 (*.179.29.225)
    은영이또
  • ㄹㅇ 2024.04.21 13:22 (*.80.96.146)
    저러다 아들한테 칼맞아도 정신못차림
  • 1 2024.04.21 18:52 (*.101.195.188)
    아니 저러다가 투신한 애들 많더라

    중국인가 대만인가
  • ㅎㅎ 2024.04.21 23:20 (*.234.199.231)
    그때 집 CCTV 영상 떴었는데 아버지 보는 앞에서 불러서 쳐다보게한 뒤 발로 뛰어 내렸지...
  • 오박사 2024.04.21 13:23 (*.172.162.174)
    보자마자 내림.
    저건 개훌륭에서 견주가 ㅂㅅ이듯
    ㅂㅁ가 ㅂㅅ임
  • jaenan 2024.04.21 13:24 (*.36.177.64)
    대중의 앞에선 반성하는 척, 척, 척, 척, 그놈의 척
  • 상위 4프로 2024.04.21 13:29 (*.101.194.53)
    아니 ㅋㅋㅋㅋ 무슨 시험공부 수능공부하라고하는건줄 알았더니ㅋㅋㅋㅋ

    왜 검정고시를 해서 월반을 시키고 대학원을 보낼라고저난리여 ㅋㅋ
    꿈을 이루고싶음 엄마가 직접하세요.
  • ㅇㅇ 2024.04.21 13:41 (*.235.5.158)
    이제부터라도 엄마가 공부해서 수학선생님하면 되지 그건 왜 못하냐
  • 불쌍하다 2024.04.21 13:58 (*.237.125.10)
    대화를 보면, 애가 어른같고, 엄마가 애 같네. 투정부리고 떼 쓰고
  • ㅁㄴㅇ 2024.04.21 14:09 (*.234.206.148)
    엄마가 애한테 시키는걸 본인한테 똑같이 하라고 못할거면서 자기가 안한다고 쉽게 생각하지
  • ㅍㅊㅊ 2024.04.21 14:22 (*.123.119.90)
    지 년 꿈을 왜 자꾸 애한테 강요해
  • 2024.04.21 14:29 (*.81.32.212)
    나라에 어른이 없다. 에미란 게 얼굴에 짜증만 그득한 거 봐라.
  • ㅇㅇㅇ 2024.04.21 14:32 (*.101.193.65)
    참... 어느랩실에서 받으려고 할지 ㅋㅋㅋ
  • ㅁㅁ 2024.04.21 14:51 (*.99.11.96)
    뭔 말인진 알겠는데 애를 함부로 평가하는 말은 하지마라.
    순전히 피해자인 입장인데 뽑느니 마느니 디랄하지 말고
  • 김뽀삐 2024.04.21 14:57 (*.132.169.79)
    미친년
  • 진짜 2024.04.21 15:01 (*.51.42.17)
    경계선지능 땅땅.
    그냥 저 프로 나오는 인간들 거의가 경계선지능이라고 보면 된다.
    정상지능이 미쳤다고 지 얼굴까고 전국민앞에 저런 병신짓을 내보내겠어.
  • ㅇㄹ 2024.04.21 15:59 (*.148.93.197)
    프린세스메이커나 깔아드려라.
    애를 무슨 게임 캐릭처럼 지 맘대로 키우려고 허네
  • ㅇㅇ 2024.04.21 16:08 (*.62.188.251)
    전형적인 고졸엄마의 자식대리만족법
  • 123 2024.04.21 16:44 (*.106.176.248)
    자식 공부하라고 달달 볶는 부모중에 본인학창시절에 공부잘했던 사람 본적이 없다
  • 2024.04.21 17:05 (*.101.66.115)
    집안형편이 어려워 수학선생이 못되었다고?ㅋ 저아줌마 끽해야 내또래인데 우리때는 돈없어서 대학못가던 시절이 아님. 돈없는 집은 오히려 나라에서 장학금 주고 대학전형도 따로 있어서 더 잘감. 지가 공부안해서 대학못가놓고 왜 아들한테 강요해.
  • 2024.04.21 17:10 (*.101.66.115)
    그리고 대안학교에 검정고시에 독학사? 무슨 만학도 키움? 그냥 정상적으로 대학보내서 경험하고 스스로 판단해서 살게해라 다 스킵하고 대학원 가면 남들보다 성공한 인생인줄 아나보지?
  • ㅇㅇ 2024.04.21 17:34 (*.100.183.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그렇게 키워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1 2024.04.21 18:22 (*.125.177.184)
    오은영, 강형욱, 백종원 보고 느낀 게 아이가 잘못이 아니라 부모가 잘못됐고 개가 이상한 게 아니라 개주인이 이상하고 음식이 맛없는 게 아니라 식당주인이 맛이 가 있더라..... 왜 정상적인 코스를 밟지 않고 중졸검정, 고졸검정에 독학사로 대학도 뛰어넘고 대학원으로....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 신념인가..
  • 2024.04.23 07:04 (*.241.180.246)
    그 코스가 비정상적인건 아닌데.. 왜 논점을 벗어나는 말을 할까ㅎㅎ 짤 속 엄마랑 다를게 없네
  • 2024.04.23 13:53 (*.101.66.115)
    비정상적이야 . 특히 위의경우는 엄마욕심 일뿐
  • 2024.04.23 15:37 (*.101.196.189)
    애가 선택한 코스면 정상적일수도있지
    저건 애미가 선택한거잖냐
  • ㅇㅇ 2024.04.21 21:06 (*.190.211.143)
    저런 사람들에게 '평범하게'라는 단어가 얼마나 힘든 건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 답답해 2024.04.21 21:38 (*.144.28.139)
    남편이 얼마나 괴로웠는지 알거 같다 그러니 이혼했지
  • 피카츄 2024.04.22 13:00 (*.237.37.26)
    저거봤는데

    애가 똑똑한데 엄마계획은 뭔 15살인가에 대학원 뭐이런거임 ㅋㅋㅋ

    당연히 초등학교때 중고과정 이런거까진 어떻게 됬는데

    이제 애가 이제 벽이 느껴진거임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품 & 게임이 핑계임

    왜냐면 본인이 한계를 보이면 엄마가 무너질게 뻔하거든

    저엄마는 애자랑하는 맛에 사는데 남들 고등학교다닐때 같이 고등하굑 다니면 세상이 무너지는거임 ㅁㅁ


    근데 애는 더럽게 착해서 엄마를 못놓고 공부와 스트레스와 엄마 감정쓰레기통 세가지를 혼자 감당중
  • 상위 4프ㄹ 2024.04.22 16:29 (*.101.194.53)
    ㅇㅇㅇ 나도 봤는데

    아들이 겁나 착하고 성숙하더라...아들이 부모고 엄마가 애드라..

    엄마는.저나이먹고 아직도 철이 일도 없어... 에휴
  • 응우엔 2024.04.22 13:39 (*.235.56.1)
    저 표정 어디에서 파는거냐.. 저런 엄마들은 저런 표정을 공동 구매하는거냐...

    진짜 부모가 조국이나 나경원 50억아들 뭐 이런거 아니면 좀 공부 놓고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 2024.04.28 10:21 (*.81.32.212)
    솔직히 저 정도면 고발해서 분리시켜야 될 정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70 의외로 대중문화에 퍼졌던 사이비 신앙 8 2024.03.21
2269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 할 것 10 2024.03.21
2268 지구종말을 대비한 지하 시설 12 2024.03.21
2267 문신 보여주고 침 뱉고 셀카까지 9 2024.03.21
2266 굴착기로 차량 앞뒤를 막은 빌런 5 2024.03.21
2265 여성 신도들에게 영적 에너지를 준 것 뿐 5 2024.03.21
2264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인가 25 2024.03.21
2263 싸구려 지갑을 쓰는 이유 14 2024.03.21
2262 학생들 자습 실시간 생중계한 학교 5 2024.03.21
2261 의대 2천명 증원 완료 44 2024.03.21
2260 한국인의 다수가 겪고 있다는 중독 35 2024.03.21
2259 순찰차 따라와서 겁났다 3 2024.03.21
2258 저출산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분 11 2024.03.21
2257 선거 때만 되면 등판하는 추크나이트 12 2024.03.21
2256 미국에서 경험한 팁 문화 27 2024.03.21
2255 마약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되신 분 6 2024.03.21
2254 한의사 미용의료기기 허용의 실체 29 2024.03.21
2253 알뜰살뜰 야무진 부정 수급 8 2024.03.21
2252 나락가는 중인 한국 방송사와 영화계 16 2024.03.21
2251 가방을 분실했다는 수상한 남자 5 2024.03.21
2250 싱가포르 국민들의 내집마련 방법 8 2024.03.21
2249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현장 21 2024.03.21
2248 인싸들에게 빼앗긴 너드 19 2024.03.21
2247 컨셉질과 허세에 심취하신 분 36 2024.03.21
2246 일본 방송에 나온 한국 술집 누나 15 2024.03.22
2245 기아에서 출시한다는 K4 23 2024.03.22
2244 손해 무릅쓰고 연금 조기 수령 급증 6 2024.03.22
2243 상폐 위기 건설사 6 2024.03.22
2242 기러기 아빠 레전드 8 2024.03.22
2241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4 2024.03.2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