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 2024.03.25 02:43 (*.238.231.205)
    취침 6시간 전 부터 단식 시작, 수면 8시간, 기상 후 공복 한시간 유산소(계단 오르기 or 실내 자전거).
    채소 섭취 후 달걀, 단백질 섭취.
    허루에 15시간 단식만 해도 몸이 좋아진다.
  • 덜덜이 2024.03.25 06:41 (*.52.88.146)
    회사 안 가냐
  • 조각 2024.03.25 10:57 (*.161.175.95)
    회사 다녀도 할수있는건데
  • 2024.03.25 03:57 (*.97.226.235)
    간헐적 단식같은거 안좋다고 나오는 이야기도 많음

    저런 종류의 발언들 모아보다 보면
    제일 좋다고 말해지는건
    고기랑 곡물류 자주 먹기 힘들어야 하고
    요리하는 시간과 과정이 길어야 함
    그게 좋은 식습관임

    아니 그냥 생활 방식이라 해야것네
    과학의 발달로
    간단하게 음식을 먹을수 있어서
    그 과정 자체가 사라짐

    뭐 그 과정 없는 대신 뻘짓 삼아서
    밥먹기전 운동같은거 뭐던 하고
    밥먹고 바로
    다음 음식 먹기 전까지 또 운동들어가고

    1년에 먹을 음식량이나 계절같은거
    정해두고 그때만 먹던가 하구
    저장음식 발효음식같은것만
    계절 타지 않게 하고

    뭐 그래야 좋은 식습관될거야
  • 미나짱 2024.03.25 10:22 (*.167.247.49)
    간헐적 단식을 간헐적으로 하는게 좋은거같음
  • 2 2024.03.25 11:03 (*.254.194.6)
    난 먹는걸 좋아해서 차라리 운동을 선택했다.
    운동을 하고 맘껏 먹겠다고.
    근데 운동하면서 맘껏 먹으니 늘진도 않고 줄지도 않아.

    그래서 1일1식으로 바꿈.
    저녁을 오후4시쯤 거하게 먹음.
    이후 안먹고 다음날 오후 4시까지 중간에 커피나 차.
    아주 조금씩 빠짐.

    근데 저녁 9시면 배고파 뒤질거 같음.
  • ㅇㅇ 2024.03.25 12:36 (*.129.52.202)
    회사에서 4시에 저녁먹게 해줌?
  • 저급식자재 2024.03.25 11:52 (*.116.51.241)
    인간도 동물이고 자연의 섭리에 맞춰져 있음.
    자연을 거스르면 항상 문제가 됨.
    유전적으로 도태되었어야할 pc들이 나대니 인류 자체가 퇴보중인 거지.
  • ㅇㅇ 2024.03.26 05:04 (*.234.197.106)
    그냥 적게먹으면되는거 아니냐

    식욕이없어서 그런지 이런글볼때마다 이해가안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69 발렌시아가 신상 신발 22 2024.06.03
2468 나 같은 며느리 또 없다 19 2024.06.03
2467 원형 그대로 보존된 2300년 전 금반지 5 2024.06.03
2466 포항 앞바다에 막대한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 22 2024.06.03
2465 절대 공판장에 안 판다는 사장 14 2024.06.03
2464 생산력 없는 노인들 은퇴 이민 시키자 20 2024.06.03
2463 집에 일찍 들어가는 이유 7 2024.06.03
2462 소방관의 대형 방화 5 2024.06.03
2461 한국인들이 왜 날씬한지 알겠다는 외국인들 8 2024.06.03
2460 계곡살인 이은해 텔레그램 3 2024.06.03
2459 문신 시술 후 변화 6 2024.06.03
2458 역대 대통령의 퇴임 이후 삶 58 2024.06.02
2457 여중대장 가혹행위의 진실 46 2024.06.02
2456 아오지 탄광에 있는 사람들이 똑똑한 이유 11 2024.06.02
2455 카지노 환수율 4 2024.06.02
2454 자주 하는 사람일 수록 해야하는 수술 24 2024.06.02
2453 00년대 서민 동네 학교 분위기 9 2024.06.02
2452 남남북녀의 진짜 뜻 12 2024.06.02
2451 조선생님이 단단히 화난 이유 28 2024.06.02
2450 투병 중 억울하게 퇴학 8 2024.06.02
2449 1학년 여학생이 1명인 고등학교 9 2024.06.02
2448 다이소 잘 나가자 망한 그들 10 2024.06.02
2447 고시원 빌런 이야기 23 2024.06.02
2446 MBTI 믿는 한국인을 이해할 수 없는 외국인 46 2024.06.01
2445 위기감 커진다는 제주 관광 57 2024.06.01
2444 연예인마다 팬 만났을 때 다른 대우를 겪는 이유 16 2024.06.01
2443 수가 10% 올려라 39 2024.06.01
2442 멕시코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받은 DM 7 2024.06.01
2441 변호사가 예상하는 12사단 여중대장 형량 14 2024.06.01
2440 한 때 걸그룹이었다는 분 6 2024.06.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