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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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 | 쿠팡의 블랙리스트 13 | 2024.04.05 |
2368 |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 10 | 2024.04.06 |
2367 |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5 | 2024.04.12 |
2366 | 쿠팡 3년 안에 전국민 로켓배송 실현 11 | 2024.03.27 |
2365 | 코인왕 김남국 근황 14 | 2024.03.22 |
2364 | 코인 주식투자 열풍에 20대 회생 급증 11 | 2024.04.06 |
2363 | 코미디언의 정치 성향 27 | 2024.05.31 |
2362 | 코로나 호흡기 떼자 벌어진 일 21 | 2024.05.17 |
2361 |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27 | 2024.04.26 |
2360 | 코끼리 보러 갔다는 유인영 8 | 2024.04.30 |
2359 | 케이팝 인기의 속사정 34 | 2024.05.08 |
2358 | 케이팝 그룹 멤버들이 외국인에게 공격받는 이유 14 | 2024.03.14 |
2357 | 케이윌 유튜브 채널 제목 5 | 2024.03.15 |
2356 | 케냐 10KM 러닝 대회 러닝 속도 17 | 2024.04.20 |
2355 | 컵밥 사장이 인도네시아 진출하게 된 계기 6 | 2024.06.14 |
2354 | 컴퓨터 유튜버로 변신한 개그맨 정종철 5 | 2024.04.02 |
2353 | 컨셉질과 허세에 심취하신 분 36 | 2024.03.21 |
2352 | 컨닝 페이퍼로 시험 치른 의대생들 10 | 2024.06.12 |
2351 | 커리어하이 찍은 우리나라 기관 20 | 2024.04.17 |
2350 | 캣맘의 변명 14 | 2024.04.06 |
2349 | 캠핑장 사장의 철칙 8 | 2024.04.25 |
2348 | 캘리포니아 최저시급 인상 분위기 16 | 2024.04.04 |
2347 | 카풀하는 직원이 차비 낸다길래 14 | 2024.05.04 |
2346 | 카페 자영업자들의 한숨 15 | 2024.05.16 |
2345 | 카페 온 손님 사진 커뮤에 올리고 조롱 9 | 2024.03.27 |
2344 | 카페 알바와 썸타는 블라남 31 | 2024.03.14 |
2343 | 카카오톡 안 쓴다는 세대 10 | 2024.04.05 |
2342 | 카지노 환수율 4 | 2024.06.02 |
2341 | 카라 강지영이 올린 글 51 | 2024.04.24 |
2340 | 카드 빚 개인회생 역대 최대 6 | 2024.04.26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