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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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5 | AI 아이큐 100 돌파 20 | 2024.03.15 |
2544 |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3 | 2024.03.15 |
2543 | 유독 그 집 앞에만 가면 악취 2 | 2024.03.15 |
2542 |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한국의 망 사용료 10 | 2024.03.15 |
2541 | 1985년 헐리웃 영화에 등장한 한국인 캐릭터 10 | 2024.03.15 |
2540 | 케이윌 유튜브 채널 제목 5 | 2024.03.15 |
2539 | 리오넬 메시 전설의 시작 9 | 2024.03.15 |
2538 | 한국 아파트 사전점검한 한일부부 14 | 2024.03.15 |
2537 | 개원 한의사가 알려주는 실비 끝내는 법 2탄 29 | 2024.03.15 |
2536 | 실수로 버린 다이아 2 | 2024.03.15 |
2535 | 여고생 일당의 만행 3 | 2024.03.15 |
2534 | 결정사 남녀 성비 16 | 2024.03.15 |
2533 | K-여캐에 환장하는 양남 8 | 2024.03.15 |
2532 | 유독 90-00년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 29 | 2024.03.15 |
2531 |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 2024.03.15 |
2530 | 중고 직거래 3자 사기 20 | 2024.03.15 |
2529 |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 2024.03.15 |
2528 | 복서들의 1초 공방 6 | 2024.03.15 |
2527 | 길 곳곳에 배변 봉투 버린 주민 3 | 2024.03.15 |
2526 | 한 달 전 퇴사 통보가 그렇게 무례한가요 12 | 2024.03.15 |
2525 | 류준열 혜리 한소희 타임라인 18 | 2024.03.15 |
2524 | 천공스승에게 위로 받는다는 분 5 | 2024.03.15 |
2523 | 대륙의 보도 통제 7 | 2024.03.15 |
2522 |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이 불편한 이모 14 | 2024.03.15 |
2521 | 엄청난 수도권 인구밀도 26 | 2024.03.15 |
2520 | 이익 제공 받은 의사 실명공개 추진 15 | 2024.03.15 |
2519 | 아내 공개한 오타니 17 | 2024.03.15 |
2518 | 함정에 빠진 노인 레전드 9 | 2024.03.15 |
2517 | MBC는 잘 들어라 15 | 2024.03.15 |
2516 | 13세 여초딩과 사귄다는 49세 유부남 22 | 2024.03.15 |
일단 성 관련 고소 당하면 아무 증거 없이도 범죄자 취급 당함
진짜 잘못한 게 없는데도 조사 받으러 다니고 경찰 검찰 전화 받고 이러면 멘탈 나가서 걍 합의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
클럽에서 손 잡았죠? 어깨동무 했죠? 춤추다 스킨십 했을 가능성 있죠? 술 마셔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죠?
변호사 없이 가면 이렇게 유도심문해서 없던 죄도 만들어냄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클럽이니까 그랬을 수도 있죠 이런 식으로 진술하면 빼도박도 못하고 유죄임
변호사도 괜히 무죄 주장하면 증명하기 귀찮고 피곤하니까 걍 합의하라는 식으로 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