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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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 | 파도파도 괴담만 16 | 2024.05.21 |
2459 |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 러시아 관계 12 | 2024.04.04 |
2458 | 팀장에게 들이박은 9급 군무원 막내 7 | 2024.03.05 |
2457 | 틱톡 금지법 속도 내는 미국 7 | 2024.03.11 |
2456 | 티빙의 실망스러운 운영은 예견된 사태 20 | 2024.03.12 |
2455 | 티빙 유료 야구 중계 상황 19 | 2024.03.11 |
2454 | 특이점이 온 오션뷰 12 | 2024.04.03 |
2453 | 특이 컨셉 미용실 레전드 9 | 2024.04.05 |
2452 | 특단의 대책을 내렸다는 삼성 17 | 2024.04.30 |
2451 | 트윗 한방에 100% 상승한 주식 6 | 2024.05.15 |
2450 | 트와이스 정연 근황 24 | 2024.04.24 |
2449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 2024.03.21 |
2448 | 트럼프가 극찬하는 인물들 8 | 2024.03.13 |
2447 | 트럼프 아들의 피지컬 8 | 2024.04.27 |
2446 | 트럼프 당선 시 벌어질 일 25 | 2024.05.12 |
2445 | 트랜스포머에 출연했던 진짜 금수저 배우 12 | 2024.05.09 |
2444 | 트랙터 가격에 깜놀 14 | 2024.05.27 |
2443 | 트라우마 생긴 운전자 7 | 2024.05.18 |
2442 | 투표소 대파 금지 직격 43 | 2024.04.06 |
2441 | 투병 중 억울하게 퇴학 8 | 2024.06.02 |
2440 | 투명 방패 개발 7 | 2024.04.07 |
2439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2438 | 퇴사한 간부 PC서 발견된 것 12 | 2024.04.30 |
2437 | 퇴근하는 엄마 발견 13 | 2024.05.07 |
2436 | 통장도 없고 병원도 못 갔다 2 | 2024.06.03 |
2435 | 토종 이커머스 살려라 10 | 2024.05.23 |
2434 | 토스 창업주가 창업을 말리는 이유 22 | 2024.05.15 |
2433 | 토스 직원이 말해주는 수평 문화 11 | 2024.05.14 |
2432 | 토렌트 다운로드 저작권 고소한 부부 4 | 2024.04.27 |
2431 |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은밀하게 벌어지는 일 3 | 2024.03.25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