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ㄷㄷ 2024.04.27 10:58 (*.179.29.225)
    잡는다는 의미가 물리적인 의미였다니
  • jaenan 2024.04.27 11:02 (*.36.177.64)
    잡아 먹은 거야?
  • ㅁㅁ 2024.04.27 11:09 (*.235.5.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성으로 터지네
  • ㅁㅁ 2024.04.27 11:17 (*.84.115.110)
    뼈까지 갈아먹은듯
  • 13 2024.04.28 17:38 (*.235.7.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ㅅㅇ 2024.04.27 11:23 (*.192.104.186)
    저럴거면 연애를 왜하냐?

    서로 다 퍼줘도 아깝지 않은게 사랑인데..

    그런사람 만나기 쉽지 않지만..
  • 김뽀삐 2024.04.27 11:31 (*.132.169.79)
    초장찍어 먹는다는 소리였네
  • ewwe 2024.04.27 11:44 (*.82.49.59)
    씨발 한국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4.27 12:20 (*.38.80.106)
    아니 남자 150키로도 완전 미쉐린타이어 급으로 흘러내리던데
    여자 150은 도대체 상상이안간다
  • 2024.04.27 17:47 (*.87.40.18)
    팔에 씨름선수 허벅지 달려있음
  • 덜덜 2024.04.27 21:50 (*.177.105.84)
    50kg인 여자 3명이 항상 같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면됨
  • ㅇㅇ 2024.04.28 12:10 (*.62.204.246)
    그건 오히려 좋은듯
  • 석려리 2024.04.27 12:48 (*.39.178.26)
    진짜 답없다
  • ㅇㅇ 2024.04.27 13:22 (*.28.94.99)
    돈 한 1조 있고 물려받을 형제 부모 자식이 없어야지 남자가 조금 아쉬워할거같은데
  • ㅇㅇ 2024.04.27 13:36 (*.190.211.143)
    좀 안타깝다
    연애를 시작하지 못 한 사람과 해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과는 차이가 좀 크더만
    저런 사람들이 방법론적인 거에 엄청 빠져있음
    뭐 얼마 이상은 해야 한다... 적어도 이건 해줘야 한다 등등
    그냥 인간 관계 자체가 문제가 있는데, 그 모든 아쉬운 부분을 연애 상대자한테 다 찾음
  • 00 2024.04.27 20:38 (*.148.253.82)
    이토 준지 신작인가?
  • ㅇㅇ 2024.04.28 17:08 (*.112.49.202)
    내 무습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58 트럼프가 극찬하는 인물들 8 2024.03.13
2157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2024.03.13
2156 분통 터지는 미국 중도층 14 2024.03.13
2155 1박 7만엔은 싸다는 서양인들 23 2024.03.13
2154 90년대 공무원 클라스 18 2024.03.13
2153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진돗개 17 2024.03.13
2152 군대 안 가려고 극한의 다이어트 8 2024.03.13
2151 의대생들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여론 29 2024.03.13
2150 부부관계에 진심인 누님 18 2024.03.13
2149 노후 준비했는데 날벼락 11 2024.03.13
2148 대책없는 진상 이웃 6 2024.03.13
2147 대륙의 불매운동 14 2024.03.13
2146 악성 민원으로 숨진 노동부 9급 공무원 27 2024.03.13
2145 미국 역사상 가장 기묘한 하이재킹 6 2024.03.14
2144 안철수 장례식장 레전드 에피소드 19 2024.03.14
2143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2024.03.14
2142 아랍의 봄 그 결과 6 2024.03.14
2141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2024.03.14
2140 임창정 연기학원 배우들 집단 고소 7 2024.03.14
2139 대만의 한국 학교도 위기 6 2024.03.14
2138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7 2024.03.14
2137 전 남편과 베프 같다는 분 16 2024.03.14
2136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2024.03.14
2135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2024.03.14
2134 이슬람이 점령한 독일 풍경 4 2024.03.14
2133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2024.03.14
2132 연두색 번호판 도입 후 27 2024.03.14
2131 일본인들이 견뎌내기 힘든 물가 15 2024.03.14
2130 한국 부동산 고점에 단단히 물린 중국인들 19 2024.03.14
2129 해외에서 한국 치킨의 위상 16 2024.03.1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