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3 14:07 (*.179.29.225)
    미개하다 진짜
  • ㅇㅇ 2024.05.03 16:19 (*.225.228.119)
    나도 로마 도착하고 지하철을 타자마자 소매치기를 당했었지..
  • ㅇㅇ 2024.05.03 16:40 (*.235.55.73)
    유럽에서는 친절하게 너무 가깝게 접근하는 사람 무조건 조심해라 거의 90% 확률로 소매치기임
    원래도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 정상인은 관광객이랑 얽히는 거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함
  • 11 2024.05.03 19:27 (*.101.65.146)
    한국에선 사람들이 지갑을 땅바닥에 던져도 안 가져가는데...
    워낙 소심하고 시민의식이 뛰어나서

    근데 개탈리아 저새끼들은 소매치기가 일상이네
    유럽 짱개, 유럽 필리핀 ㄷㄷㄷ
    원래 라틴족애들 성향이 개념이 없어
    한민족과는 거리가 멀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65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1964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2024.04.12
1963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2024.04.12
1962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 15 2024.04.12
1961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2024.04.12
1960 미국 사회의 양극화 15 2024.04.12
1959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2024.04.12
1958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2024.04.12
1957 생각보다 젊으신 분 12 2024.04.12
1956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2024.04.12
1955 조국의 경고 98 2024.04.12
1954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8 2024.04.12
1953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2024.04.12
1952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5 2024.04.12
1951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2024.04.12
1950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2024.04.12
1949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13 2024.04.12
1948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2024.04.12
1947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9 2024.04.12
1946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5 2024.04.12
1945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2024.04.12
1944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15 2024.04.12
1943 헬스장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13 2024.04.12
1942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 5 2024.04.12
1941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 23 2024.04.12
1940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2024.04.12
1939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2024.04.12
1938 방송작가에 26억 뜯긴 유명 아이돌 11 2024.04.12
1937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 13 2024.04.13
1936 역대급 세수 펑크 62 2024.04.1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