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관계자들의 증언

신기하게도 사건의 중대성이나 여론의 파장에 비해 버닝썬 초기부터 지금까지 정치권의 관심이 현저히 떨어진단 말이지

BDSM

어릴때 미국에서 배웠던 것들 이용한 제2 제3의 조태오 or 버닝썬이 나오겠지만 귀한집 자제들 앞길 막을 수 없지. 부모님들이 돈들고 쫒아다니면서 사정사정할테니 입법도 안할거고

그저 재인이 시절 레전드zzz

저기에 연관된 정치인이
유력한 대선후보가 되면 그 때 터뜨리려고 들고있겠지
꽃놀이패를 아무때나 까나 ㅎㅎ

여야가 복잡하게 다 맞물렸겠지
내노라하는 거대 엔터하나 끼고 놀았는데
정계로 뒷 돈 주면서 설치려면 여야 구분없이 다 찔러줬을테고 주는대로 다 받아먹다가 양쪽다 골로가게 생겼으니 패를 까봣자 자폭이겠지
진짜 좆같은 나라긴함 미국이었으면 싹 다 갈아 엎고 너덜났을거임ㅋㅋ

문재인 정권에서 일어난 일인데 국힘이 가만있었으니 똑같다고 말하는건가?
재밌는 사람들이네

내가 마흔초반정도에 깨달은게

거짓말은 일을 키운다 이거야.

회사생활 할때 보고할때 불필요하거나 불리한건 보고 안하거든.

근데 꼭 그게 터져.

물론 따져보면 10에 한두개겠지만 꼭 터지더라.

그리고 자기 생각에 숨겨도 무방하다고 생각하지만 나중에 터지고 보면 참 멍청멍청했지.

그래서 어지간하면 그때그때 터지고 혼나는게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