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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에 나온 악행만 해도 너무 많아서 재평가가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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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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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씨와 보낸 뜨거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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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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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대효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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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삼국지 서론에 조조에 대한 평을 높이더라도 유비를 너무 깎아내리면 더이상 삼국지가 아니게 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영웅에 대한 민중의 인식을 보여주는듯 함 아무리 조조가 현대 사회에 어울리는 인재라고 해도 결국 민중이 원하는 지도자의 근본은 유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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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 자제좀 느그들 대깨들이나 능력없이 허허 대는것들 좋아라하지 뭘 얼어디질 민중타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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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정작 본인은 무능한 유비랑 유능한 조조 프레임에 넘어간 사람이면서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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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실존 인물이였어?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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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무식할 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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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할인은 누구덕에 생긴거라고 생각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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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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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ㅋㅋ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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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대에는 그냥 짱깨지 뭐
우리나라 위인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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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6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 2365 |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 2024.03.20 |
| 2364 | 항모에 사는 개 3 | 20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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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2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 2024.03.20 |
| 2361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 2024.03.20 |
| 2360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 2024.03.20 |
| 2359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 2024.03.20 |
| 2358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 2357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 2356 |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 2024.03.20 |
| 2355 |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 2024.03.20 |
| 2354 |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 2024.03.20 |
| 2353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 2024.03.20 |
| 2352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 2351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1 | 2024.03.21 |
| 2350 | 유상철의 조언 9 | 2024.03.21 |
| 2349 |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 2024.03.21 |
| 2348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 2347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 2346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