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근성들 결혼식을 가지 말고 맛난 호텔 뷔페를 처먹으면 되잖아 논란거리는 개뿔. 피로연이 유일하게 뷔폐먹는날이냐.. 사진은 식당 동네 식당 갈비탕 썼네. 예식장 갈비탕은 반찬 여러가지 해서 잘 나온다. 어르신들이나 뷔페 돌아다니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반기더라 부족하면 음식도 더 서빙해주고.
요즘도 갈비탕 나오는 호텔 결혼식도 있다. 그런데 저 따위로 아무 반찬도 없고 김치도 없는 짓거리는, 70년대, 80년대 결혼식 예식장 앞 “회관” 쓰레기 음식점에서도 안하던 짓거리다. 70년대, 80년대 결혼식 예식장 앞 “회관” 쓰레기 음식점에서는 갈비탕 외에 적어도 김치, 소불고기, 냉동 육회는 내줬다.
결혼식좀 없애라 내가 얼마냈으니 나중에 얼마받겠다부터 시발 10만원냈는데 갈비탕 나오네? 킹받네? 이거 다 정신소모다. 신랑신부도 결혼식 한번 치루는게 진짜 겁나 스트레스고.... 요즘 결혼하기도 힘든데 구지 돈발라가면서 결혼식해야하냐? 그리고 대체 친구 하나도 없는 사람이 결혼하는건 얼마나 스트레스냐? 올사람도 없는데 시발 결혼식해야하고.... 그냥 밥한끼 친구들끼리 식당서 먹고 구청가서 혼인신고하고 그냥 살아라...
영양가 있는놈이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좆도 없는새끼면 이번기회네 슬슬 손절각 잡아야지
보통 결혼식이 20후~30중이니 한번 거를타이밍은 맞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