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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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 역대 최고의 미드 중 하나 9 | 2024.06.07 |
2609 | 공소시효가 끝나자 자백 3 | 2024.06.07 |
2608 | 현대중공업의 바뀐 표어 9 | 2024.06.07 |
2607 | 댕댕이가 발이 까지도록 땅을 파는 이유 13 | 2024.06.07 |
2606 | 해외여행 후 멀어진 친구 12 | 2024.06.07 |
2605 | 물리적 거세 입법 19 | 2024.06.07 |
2604 |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 2024.06.07 |
2603 | 왕 4명을 배출한 아이돌 그룹 4 | 2024.06.07 |
2602 | 영부인 최초의 포토라인 소환 41 | 2024.06.07 |
2601 |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 2024.06.07 |
2600 |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 2024.06.07 |
2599 | 촬영장에서 핸드폰 보는 배우가 거슬린 분 9 | 2024.06.07 |
2598 | 다급해진 바이든 11 | 2024.06.07 |
2597 | 현직 교사가 보는 요즘 중딩들 12 | 2024.06.07 |
2596 | 강도질 하는데 시민들이 구경만 한 이유 3 | 2024.06.07 |
2595 |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5 | 2024.06.07 |
2594 | 김치볶음밥 만드는 일본 아이돌 2 | 2024.06.07 |
2593 | 꽃게 어선에서 끓여먹는 꽃게 라면 4 | 2024.06.07 |
2592 | 잘 나가던 회사들이 몰락하는 과정 11 | 2024.06.07 |
2591 | 핫플을 만들기로 한 공무원들 2 | 2024.06.07 |
2590 | 젠슨황 발언에 속앓이 7 | 2024.06.07 |
2589 |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 27 | 2024.06.06 |
2588 |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6 | 2024.06.06 |
2587 | 한국에서 보여주는 프랑스 빵의 진수 11 | 2024.06.06 |
2586 | 아직도 난무하는 전세 사기 15 | 2024.06.06 |
2585 | 게임 중독 자녀 치료하는 방법 8 | 2024.06.06 |
2584 | 의외로 이탈리아산인 것 9 | 2024.06.06 |
2583 | 하이킥 촬영 당시 나문희가 도망친 이유 6 | 2024.06.06 |
2582 | 횡령이 관행인 분들 3 | 2024.06.06 |
2581 | 러시아 여자가 한국의 삶에 만족하는 이유 10 | 2024.06.06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