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균 2024.06.20 15:13 (*.190.6.35)
    밥만 못 먹겠냐? 사람들 죄다 위생 상태 극한으로 더러울텐데 가자마자 구역질하다 사망할 듯
  • 12345 2024.06.20 18:04 (*.202.42.87)
    30년전 어렸을 때만 해도 고기에서 잡내가 많이 나서 잘 못먹었는데
    어느순간 잡내가 안나서 잘 먹게 됨
  • 으으으 2024.06.20 18:07 (*.144.28.139)
    초가집에 벌레랑 같이 사는거다
  • ~ 2024.06.20 18:15 (*.39.206.63)
    횡토집에 유행하다 없어진게 빈대때문이라며
  • ... 2024.06.20 22:13 (*.62.180.10)
    난 연식이 좀 되어서
    메주 띄우는 방에서도 살아봤는데 뭘.
    50년전 고기도 잘만 먹었고.

    당연히 지금의 한식은 엄청 개량된것은 맞지.
  • 1 2024.06.21 12:36 (*.65.127.111)
    연식글로브
    올만에봐야지
  • ㅋㅋㅋ 2024.06.21 02:21 (*.254.27.172)
    어릴 때...메주,간장,고추장,청국장...집에서 다 했다. 그냥 그 냄새지 무슨 못견딜 냄새가 아닌데..좀 과장하는 거 같네...못 먹긴..배 고프면 다 먹어..
  • 1111 2024.06.21 02:40 (*.116.255.78)
    당시 서양 침략자 시점.
    인도- 길에다 똥을 싸네.
    조선- 집에서 똥을 키우네??
  • ㅂㅂ 2024.06.21 09:38 (*.145.22.91)
    나도 메주 띄운 방에서 지내봤는데 못견딜 정도는 아니야 저사람 말같았으면 수백년동안 유지되었겠냐 다른 방법을 찾아봤겠지
  • 4 2024.06.21 12:17 (*.225.60.154)
    지금 먹는 간장 된장은 그냥 매운 맛 나는 일본 음식이다.
  • 2024.06.21 17:58 (*.101.196.163)
    메주냄새가 문제가 아니라 같이 지내는사람들이 노숙자 냄새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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