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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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개천에서 용나던 그 시절 21 | 2024.05.28 |
849 | 한국과 일본에서만 유명한 학자 11 | 2024.05.28 |
848 | 부활한 지자체 맞선 행사 17 | 2024.05.28 |
847 | 올여름 날씨에 대한 경고 11 | 2024.05.28 |
846 | 외국인들 입장에서 본 서울 여행 26 | 2024.05.29 |
845 | 모든 걸 다 누려봤다는 분의 조언 29 | 2024.05.29 |
844 | 요즘 고독사 연령대 6 | 2024.05.29 |
843 |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21 | 2024.05.29 |
842 | 자신있다고 장담한 문제 37 | 2024.05.29 |
841 | 부산 돌려차기남 보복 위해 탈옥 계획 12 | 2024.05.29 |
840 | 12사단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 쇼크 19 | 2024.05.29 |
839 | 무법지대가 된 야외 포차 14 | 2024.05.29 |
838 | 상위 10%의 남자 25 | 2024.05.29 |
837 | 도요타 차주가 당황한 이유 24 | 2024.05.29 |
836 | 이천 회사원 납치 살인 사건 6 | 2024.05.29 |
835 | 미국 판사가 해임된 이유 8 | 2024.05.29 |
834 | 일본과 여권 없이 왕래하는 구상 23 | 2024.05.29 |
833 | 경제활동과 출산의 상관관계 16 | 2024.05.29 |
832 | 인간 저울이라는 분 6 | 2024.05.29 |
831 | 변비에 효과적이라는 대변 이식술 10 | 2024.05.29 |
830 | 한국 국적의 MZ 베트남 갱 9 | 2024.05.29 |
829 |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 10 | 2024.05.29 |
828 | 김호중 술자리 동석 연예인 공개 25 | 2024.05.29 |
827 | 신부가 운영하는 3천원 짜리 식당 5 | 2024.05.29 |
826 | 임산부가 말을 이쁘게 할 수 있나요? 17 | 2024.05.29 |
825 | 충청 강원으로 몰리는 유학생들 11 | 2024.05.29 |
824 | 혐한 망언 쏟아내시던 분 12 | 2024.05.29 |
823 | 보험금 청구했는데 돌아온 답 10 | 2024.05.29 |
822 | 알아보지도 않고 훔친 한국 문화 22 | 2024.05.29 |
821 | 태국 현지 주민들도 경악한 사건 4 | 2024.05.29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