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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4.06.02 11:33 (*.190.6.35)
    90년대 수필 감성이네
  • ㅇㅇ 2024.06.02 11:57 (*.111.33.159)
    나도 이 생각 하면서 스크롤 내렸는데 마무리가 좀 아쉽다.
  • 잘쓰는척 2024.06.03 11:15 (*.151.86.202)
    마무리가 별루네
  • ㅇㅇ 2024.06.02 12:29 (*.102.128.197)
    첫댓에 뿜었네 ㅋㅋㅋ 센스쟁이 ㅋㅋㅋ
  • ㅇㅇ 2024.06.02 12:15 (*.62.212.187)
    타인은 지옥이다
  • 2024.06.02 12:27 (*.87.40.18)
    노량진같은 젊은사람들이 공부때문에 일시적으로 머무는 고시원은 저런일이 드뭄. 뜬금없는 곳에 있는 고시원은 사람살곳이 못됨
  • ㅇㅇ 2024.06.02 12:50 (*.194.177.214)
    글 존나 맛있게 잘쓰네 간만에 책 좀 읽은 느낌이다
  • 흠냐 2024.06.02 14:04 (*.125.255.5)
    전개는 좋았지만 마무리가 생각보다 너무 슴슴하네
  • ㅁㅁㅁ 2024.06.02 14:47 (*.234.207.99)
    무척이나 더운 어느 여름이었다.
  • 2024.06.02 14:49 (*.111.11.237)
    표현만 화려하지 잘쓰는 글이아니다

    요새 트렌드는 잘 읽히는 글이 잘쓰는 글임
  • ㅇㄹㅇ 2024.06.02 16:18 (*.102.128.166)
    이게 잘 안읽혀?
    쩝...
  • 물논 2024.06.02 17:09 (*.235.82.233)
    요새 트렌드가 남탓이잖어
  • ㅋㅋ 2024.06.02 17:59 (*.108.85.94)
    쫓겨난 그냥반인듯
  • 1 2024.06.02 17:30 (*.99.5.49)
    자네는
    혹시 한글을 모르는가? 아니면 책을 읽어본적이
    없다던지? 라고 하면 안되겟죠?
  • 조각 2024.06.03 10:53 (*.161.175.95)
    이 정도도 안 읽히면 다른 글은 대부분 안 읽히겠는데
  • ㅇㅇ 2024.06.02 15:50 (*.101.196.70)
    존나글못쓰네
  • 긴 글 쓰지마러 2024.06.02 18:42 (*.32.198.138)
    내 시간 돌리도..
  • 00 2024.06.02 22:27 (*.148.253.82)
    아 욕 나오네
    글 쓰지 마라
  • 2024.06.02 23:22 (*.7.230.120)
    문창과 과제물 정도의 수준
  • 2 2024.06.03 11:13 (*.254.194.6)
    어디서 책좀 읽고 썰을 푸는데 중반도 못가서 스크롤 내리게 되네.

    요즘 추세에 따라 요점만 짚어서 딱딱 말해줘야 재미있지 무슨 자기회상에 합리화에 썰이 많아.

    그냥 이사건 이사건으로 이렇게 됨 하는게 제일 낫지.
  • 호주아재 2024.06.03 15:43 (*.194.211.125)
    안치다에서 패스
  • 1 2024.06.03 17:19 (*.7.28.13)
    안치다
    […에 …을] 밥, 떡, 찌개 따위를 만들기 위해 그 재료를 솥이나 냄비 따위에 넣고 불 위에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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