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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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노벨상 탄 학사 출신 민간 연구원 8 | 2024.04.15 |
1799 | 노벨평화상 받은 중국인 9 | 2024.04.23 |
1798 | 노비가 주인을 겁탈한 사건 12 | 2024.05.10 |
1797 | 노빠꾸 그 자체였던 90년대 방송 13 | 2024.05.17 |
1796 | 노빠꾸 토크하다 이수만한테 혼났다는 분 2 | 2024.03.29 |
1795 |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 2024.03.20 |
1794 | 노키즈존이라서 불만 24 | 2024.05.16 |
1793 | 노홍철이 빠니보틀과 여행을 자주하는 이유 18 | 2024.03.24 |
1792 | 노화를 촉진하는 식습관 8 | 2024.03.27 |
1791 | 노후 준비했는데 날벼락 11 | 2024.03.13 |
1790 | 노후자금 투자했다 날벼락 5 | 2024.03.23 |
1789 | 논란의 백종원 신메뉴 20 | 2024.05.07 |
1788 | 논란의 비동의간음죄 38 | 2024.04.15 |
1787 | 논란의 아이패드 광고 8 | 2024.05.11 |
1786 | 논란의 제주도 아파트 13 | 2024.04.11 |
1785 | 논산훈련소 앞에서 밥 먹고 충격 20 | 2024.03.25 |
1784 | 농산물 가격이 안정된 이유 21 | 2024.05.10 |
1783 | 농협이 또 해냈다 5 | 2024.04.09 |
1782 | 뇌졸중 발생하자 진료 기록 수정 10 | 2024.05.18 |
1781 | 누가 봐도 양희경 아들 2 | 2024.03.17 |
1780 | 누구든 48년전 내 이력서보다는 훌륭할 것 9 | 2024.03.06 |
1779 | 누나만 8명이라는 영웅재중 8 | 2024.04.23 |
1778 |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7 | 2024.05.05 |
1777 | 눈물로 선처 호소 9 | 2024.03.04 |
1776 | 눈이 오면 어김 없이 뿌리는데 3 | 2024.03.05 |
1775 |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 하면 13 | 2024.04.26 |
1774 |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 줄이는 방법 13 | 2024.04.16 |
1773 |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 2024.03.14 |
1772 | 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32 | 2024.05.19 |
1771 | 뉴진스님 하드캐리 불교 박람회 7 | 2024.04.11 |
일이 힘들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만 둘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업무개시명령은 개인의 자유 그것을 아득히 넘어서는 긴급한 국가재난적 상황에서만 발동되어야 한다.
전공의 사직으로 의료가 조금 불편하다지만 국가재난급 사태는 아니다. 대형병원에 의사가 갑자기 부족해지면 돈을 더 주어서 병원에서 감당하고 의사를 새로 고용하면 되는 것이다.
병원들이 마통 뚫든 채권 찍어내든 정부에 앙탈부려서 지원금 받아내든 어떻게든 전문의 고용해서 환자 살려야 하는 것이다. 전공의는 환자를 직접 책임지는 자리가 아니다. 병원이 책임져야 한다. 돈없다고 망한다고 징징댈게 아니라 대학병원들이 정부 상대로 소송을 걸든 로비를 하든 악다구니를 쓰든 해서 지원금 뜯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