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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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 2001년 대학로 풍경 27 | 2024.05.02 |
1704 |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 2024.05.02 |
1703 |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 2024.05.02 |
1702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3 | 2024.05.02 |
1701 |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 2024.05.02 |
1700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 2024.05.02 |
1699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 2024.05.02 |
1698 |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 2024.05.02 |
1697 |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 2024.05.02 |
1696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 2024.05.02 |
1695 |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7 | 2024.05.02 |
1694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1693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 2024.05.02 |
1692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8 | 2024.05.02 |
1691 |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 2024.05.02 |
1690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 2024.05.02 |
1689 |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 2024.05.02 |
1688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1687 |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 2024.05.02 |
1686 | KBO 알까기 대참사 13 | 2024.05.02 |
1685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 2024.05.02 |
1684 |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5 | 2024.05.02 |
1683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 2024.05.02 |
1682 |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 2024.05.02 |
1681 |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2 | 2024.05.02 |
1680 |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3 | 2024.05.02 |
1679 | 80년대 대기업 풍경 15 | 2024.05.02 |
1678 |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12 | 2024.05.02 |
1677 |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0 | 2024.05.01 |
1676 | 87세 자산 180억 전업 투자자 1 | 2024.05.01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