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자물쇠 풀어놓을꺼면 뭐하러 차량 막는 구조물은 해두나? 응급 상황 때는 관리사무소나 경비하시는 분이 열으라고 월급 주고 고용하는 것인데~ 그냥 마냥 편한 것만 추구하다가 결국 이 사단이 나서 아이만 불쌍하게 되었네.
-
아이도 경비도 택배기사도 잘못 없음 부모가 문제지
2살짜리 애를 눈 밖에 두는 경우가 어디있나 그것도 집 밖에서 -
경비, 택배기사 잘못 있음
경비 : 자물쇠 풀어놓음 ( 시설관리 미흡 )
택배 : 차량 막는 구조물 임의해체 후 진입
부모 : 2살짜리 아이 케어 안함
위 3박자에 의한 사고임 -
원래 지상에는 차가 못다니는 아파트니까, 지하로 다니라고 하면
택배노조가 몰려와서 촛불시위하고 지상으로 다니게 해달라고 떼쓴다.
좌파언론에서는 아파트 갑질이라고 기사내고..
그래서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면 자기들은 아파트 정문에 택배 버리고 갈테니
정문에서 각 아파트 호수로 택배 옮겨주는 사람 입주민들 돈으로 고용해서 쓰라고 함 -
똑같은 사실을 완전 자기 주관대로 해석해버리네 ㅋㅋㅋ
-
이런것만 봐도 자칭 우파라는애들이 얼마나 선동이 일상인지 알수있지
-
왜 잘못이없어, 지하로 택배차가 들어갈수있는 층고가 나오는 지하주차장인데, 택배차가 지하로 갈수있는건데, 지들 편하자고
차량 진입 불가능한곳에 차량 출입해서 사고난건데,
기존에 택배차 출입문제로 시위했던건, 층고 낮아서 지하주차장 들어가지못해서 지상으로 갈수밖에 없는 상태인데도 지상출입도 막아서 시위한거고.
이건 전혀 다른문제다.
이건 100퍼 택배기사문제가 맞아.
딸배가 인도로 오토바이끌고 다니는거랑 똑같은거야. -
2살짜리는 부모탓이 맞음
-
결과적으로 오히려 지상으로 차량다니는 단지였으면 사고안났겠네.
부모라도 차조심을 신경썼을테니
병신같은 관리사무소랑 택배기사의 콜라보구만 -
ㅜㅜ 아직
피지도 못한 꽃
담 생엔 활짝 피길 바란다 아기야 -
2살이 만2살이죠?
요즘 누가 물어보면 예전나이로 말해야되는지 만나이로 얘기해야하는지 혼란스러움 -
뉴스는 예전부터 다 만나이로 말함
-
만나이로 통일됐으니 티비에서 나오는 나이는 만나이라고 생각하면 됨
-
지하 층고 높아서 지하로 택배차가 들어갈수있는데, 지들편하자고 지상으로 출입한게 문제잖아.
소방차 만 출입가능한데 거기에 왜 택배차가 들어가냐고
이건 지하층고 낮아서 택배차 못들어가는데 지상 에 택배차 출입금지하는거랑은 완전 다른문제지. -
응 형!다들 그 얘기하고있는거야
-
여기서 잘잘못 따지고 싶지는 않고 그저 너무 이르게 완결된 하나의 이야기가 슬플뿐입니다.
-
유일한 피해자는 아이
택배,경비,부모가 과실비율 따질 일 -
애없는 어리석은이 티내지 마라
저 부모의 앞날은 이제 지옥뿐일거다ㅠ -
지옥이어야지 2살애 방치해서 죽게만들었으니
-
택배차가 지하주차장 층고때문에 못들어가서 한거라면 어느정도 참작이 될수있겠지만,
그게 아니라 본인이 지하주차장은 불편해서 저런거라면 그냥 택배기사탓 -
택배차가 교통사고 냈으니 100프로 잘못이지
근데 이상황에 따지면 뭐하냐
애 잘 안챙긴 사람 마음에 피눈물나는거지
이런경우는 자잘못의 의미가 없지
이런거 방지하자고 애들 어릴때
가까이서 케어하는건데 -
공무원 노느니 뭐하나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 폐쇄 하고 공공기관에서 관리 하도록 하자....대체 경비원 청소부말고
가만 앉아서 노는 관리사무소 직원 소장 이게 왜 필요한거야? -
지손으로 볼라드까지 풀고 들어갔으니 택배잘못이지
-
택배회사가 저상차량 사서 직영으로 기사써서 지하로 다니게 하면 됨 , 그럼 아파트 주민 입장에서는 그택배회사만 쓰게 되고 서로 윈윈
우리나라는 사람먼저, 장애인배려가 인식이 부족함 -
도로도 아니고 아파트 단지에서 애를 치어 죽였으니 당연히 제일 큰 과실은 택배 운전기사에게 있음
지상 출입이 허가되어 있건 말건 아파트 단지에서 애를 치어 죽인거면 당연히 택배 운전기사가 죄를 지은거임 -
예전엔 단지 내 택배차량 진입 불가 하는거 유난이고 갑질이라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꼈다.
백에 구십구는 안전운전하는데,
간혹 보이는 한두 차량을 보니.
원천봉쇄하는게 맞다는 생각이들더라.
안전만큼은 그래야한다고 생각한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2091 | 이혼 후 남편한테 가게 양도 받았던 여자 14 | 2024.03.28 |
| 2090 | 백두산 결국 중국명으로 등재 24 | 2024.03.29 |
| 2089 | 요즘 자주 보인다는 천원빵 매장 8 | 2024.03.29 |
| 2088 | 소설에도 없을 것 같은 A학점 받는 방법 2 | 2024.03.29 |
| 2087 | 불법 정차 지적했더니 7 | 2024.03.29 |
| 2086 | 고등학교 시절 5번 고백했던 남자 9 | 2024.03.29 |
| 2085 | 웹툰 작가가 쏘아 올린 공 81 | 2024.03.29 |
| 2084 | 포켓몬 가져간 아이 찾아요 11 | 2024.03.29 |
| 2083 | 한국식 컵라면 섭취법에 깜놀 10 | 2024.03.29 |
| 2082 | 은지원의 게임 작업실 14 | 2024.03.29 |
| 2081 | 70대 여성이 당한 스토킹 2 | 2024.03.29 |
| 2080 | 감사 요구한 민원인 개인정보 몰래 열람 7 | 2024.03.29 |
| 2079 | 감자를 채소에서 제외시킨다는 미국 9 | 2024.03.29 |
| 2078 | 한국을 좋아한다는 우간다식 개그 4 | 2024.03.29 |
| 2077 | 한소희 다시 혜리 저격 35 | 2024.03.29 |
| 2076 |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건 누구 탓이라고요? 20 | 2024.03.29 |
| 2075 | 초급장교 모집에 열 올리는 학군단 10 | 2024.03.29 |
| 2074 |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18 | 2024.03.29 |
| 2073 | 한국한테 무기 달라고 조르는 분들 31 | 2024.03.29 |
| 2072 | 엄마 잃은 댕댕이 11 | 2024.03.29 |
| 2071 | 송도의 천국뷰 14 | 2024.03.29 |
| 2070 | 이태곤이 나눠준 술 11 | 2024.03.29 |
| 2069 | 대사의 50% 이상이 애드립 7 | 2024.03.29 |
| 2068 | 노빠꾸 토크하다 이수만한테 혼났다는 분 2 | 2024.03.29 |
| 2067 | 숙취 없이 취하기만 하는 술 13 | 2024.03.29 |
| 2066 | 이건희 회장이 눈물 흘린 올림픽 금메달 19 | 2024.03.29 |
| 2065 | 열도의 심각한 고령자 치매 문제 11 | 2024.03.29 |
| 2064 | 비행기보다 더 빠른 열차 개통 예정 14 | 2024.03.29 |
| 2063 | 혜리의 딜교 가성비 25 | 2024.03.29 |
| 2062 | 끼리형과 맞짱 뜨려는 코뿔소 24 | 2024.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