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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랄 난 백정의 자손이었누 ㄷㄷ
난 저기에 수염이 볼까지 빽빽히자라는데
면도빡세고 귀찮아서 파나소닉바리깡으로 자름
머리기른것까지 같은데 피부는 하얌 -
현대엔 부러운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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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고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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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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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몽골쪽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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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중국 황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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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집 말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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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느 정도 일리는 있는 게
우리나라 여자들이 늘씬하고 느끼하게 생기지 않은 여리하고 뽀얗고 하얀 남자를 선호해온 건 유서가 깊음
신분제에서 이미 그런 남자들은 신분 상승이 끝났을 거임... -
멍청한 사람들은 발상도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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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컨데 유독 서울 쪽에 많이 보이는, 광대없고 여리한 상, 연예인으로 치면 박해일 같은 얼굴계열이 조선시대 명문 가문 얼굴 이었던거 같음. 조선시대 때부터 쭉 사대문 안에 살았던 집안 분들 보면 광대나 턱이 강하지 않은 얼굴들이 많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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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망상이냐 ㅋㅋㅋㅋ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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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부터 고려 때까지 열악한 향소부곡에서 모여 살면서...아메리카 흑인들 처럼 강한자만이 살아남았기에 유전자 보존이 잘 됐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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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옥시...
아랍계 사람들이
고기는 먹고 싶은데 할랄식이 아니라
직접 할랄식으로 도축해서 먹다보니
아랍계 사람들이 대대로 도축업자가 된 것은 아닐까?? -
이민족들이다 (오랑캐라고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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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는 그럼 백정의 후손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