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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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 의대 2천명 증원 완료 44 | 2024.03.21 |
1698 | 한국인의 다수가 겪고 있다는 중독 39 | 2024.03.21 |
1697 | 순찰차 따라와서 겁났다 4 | 2024.03.21 |
1696 | 저출산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분 11 | 2024.03.21 |
1695 | 선거 때만 되면 등판하는 추크나이트 12 | 2024.03.21 |
1694 | 미국에서 경험한 팁 문화 27 | 2024.03.21 |
1693 | 마약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되신 분 6 | 2024.03.21 |
1692 | 한의사 미용의료기기 허용의 실체 29 | 2024.03.21 |
1691 | 알뜰살뜰 야무진 부정 수급 8 | 2024.03.21 |
1690 | 나락가는 중인 한국 방송사와 영화계 16 | 2024.03.21 |
1689 | 가방을 분실했다는 수상한 남자 5 | 2024.03.21 |
1688 | 싱가포르 국민들의 내집마련 방법 8 | 2024.03.21 |
1687 |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현장 21 | 2024.03.21 |
1686 | 인싸들에게 빼앗긴 너드 19 | 2024.03.21 |
1685 | 컨셉질과 허세에 심취하신 분 36 | 2024.03.21 |
1684 | 일본 방송에 나온 한국 술집 누나 15 | 2024.03.22 |
1683 | 기아에서 출시한다는 K4 23 | 2024.03.22 |
1682 | 손해 무릅쓰고 연금 조기 수령 급증 6 | 2024.03.22 |
1681 | 상폐 위기 건설사 6 | 2024.03.22 |
1680 | 기러기 아빠 레전드 8 | 2024.03.22 |
1679 |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4 | 2024.03.22 |
1678 | 10년차 히키코모리가 밖으로 나온 이유 4 | 2024.03.22 |
1677 | 불법 리베이트 집중신고기간 1 | 2024.03.22 |
1676 |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 2024.03.22 |
1675 | 걸그룹 출신 BJ 구속 4 | 2024.03.22 |
1674 |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 2024.03.22 |
1673 | 코인왕 김남국 근황 15 | 2024.03.22 |
1672 | 몽골에서 커다란 골칫거리라는 게르촌 5 | 2024.03.22 |
1671 |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 2024.03.22 |
1670 | 한무당의 양심 고백 19 | 2024.03.22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