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로켓 2024.03.12 13:54 (*.179.29.225)
    이런 설레발 기사는 수십년 전부터 수천번은 넘게 봤음
    임상 끝나고 상용화 되면 발표해라
  • 진지공사 2024.03.12 16:30 (*.106.153.69)
    먼가 아이언맨에서 본듯한 느낌인데.....
  • B형간염보균자 2024.03.12 20:57 (*.187.23.71)
    B형간염완치제 설레발기사내고 주가폭등하면 주식팔고 도망간 CEO 대표이사 수없이 20년전부터 봐왔음 특허? 상용화? 매출발생? 주식해본사람은 알거다 그거 무슨말인지
  • ㅁㅁㅁㅁ 2024.03.13 08:48 (*.157.36.2)
    c형간염은 완치제 나옴요
  • ㅇㅇ 2024.03.13 10:03 (*.187.23.46)
    이런애땜시 로그인 해야함....전염성은 완치제 나왔는데 만성은 안나왔음....전문지식으로 글쓰길 바람
  • 저급식자재 2024.03.13 11:57 (*.116.51.241)
    B형 간염이 아시아인들만 주로 걸려서 치료제 개발이 더 늦어짐.
    지금은 엔테카비르랑 테노포비르로 거의 완치나 마찬가지 아님?
  • ㅇㅇ 2024.03.14 10:01 (*.187.23.46)
    ㄴ좀알고나서 글쓰길바람
  • ㅁㅁㅁㅁ 2024.03.12 14:43 (*.75.59.73)
    기술적으로는 십년은 훌쩍 넘은 기술인데 뭐가 특별한걸까
    가장 중요한건 표적을 얼마나 정확하게 할수 있는지랑
    빛을 사용하기때문에 몸 깊이는 못한다는 점 등등
    쥐 레벨에의 실험은 비슷한 논문 몇백편 있을텐데
  • 물논 2024.03.12 15:46 (*.235.81.246)
    상용화인거지뭐. 특허까지 냈다잖냐
  • ㅋㅋㅋ 2024.03.12 16:01 (*.38.45.168)
    상용화랑 특허랑 별개임
    특허 출원이랑 특허 등록이랑도 별개임
  • ㅇㅇ 2024.03.12 14:45 (*.62.203.197)
    박인규과 이민규가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2024.03.12 19:04 (*.223.240.244)
    LK99 때도 이석배와 김지훈이 마르고 닳도록 이러더니
  • ㅇㅇ 2024.03.12 15:59 (*.123.195.202)
    건보료 적용되려면 20년은 더남았네 ㅋㅋ
  • 2024.03.12 16:07 (*.36.139.56)
    20년?
    그때까지 상용화 안된다고 본다
  • ㅇㅇㅍ 2024.03.12 16:14 (*.183.67.145)
    우리나라 사람들은 과정없이 무조건 결과만 들고 오라고 하네 맘에 안들면 싸다기 날리고
    전부 이경영이야
  • ㅇㅇ 2024.03.12 16:46 (*.38.89.218)
    혹시 그거 알아 그대 농협은행
    못 알아듣네 이새끼 내성격 까먹었나 보네
  • 2024.03.12 17:06 (*.243.148.251)
    일반인이 초기 연구단계까지 뉴스로 볼 필요가 있냐...?
    지금 실제로 신기한 상용화 직전인 기술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데
    국내엔 그런게 없으니까 저런 초기 연구단계까지 들고와서 공중파 뉴스에서까지 틀어주니까 짜증나는거 아니야...
  • ㅓㅗ 2024.03.12 17:11 (*.183.67.145)
    너만 보라고 나오는 뉴스가 아니야
  • 1 2024.03.12 17:07 (*.7.25.200)
    암을 찾아가는 고분자 = 이게 핵심인데 만능 아님.
  • 1231 2024.03.12 20:42 (*.118.79.211)
    멋지구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48 남자가 전업주부면 생기는 일 12 2024.03.10
1947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인가 27 2024.03.10
1946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12 2024.03.27
1945 남자들 때문에 저출산 41 2024.04.16
1944 남자의 성욕이 궁금했던 여의사 12 2024.05.28
1943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2024.05.13
1942 남중국해 긴장 고조 17 2024.04.14
1941 남친이 저한테 오버로드 닮았대요 7 2024.04.09
1940 남편에게 잔소리를 안 하는 이유 9 2024.03.17
1939 남편이 T 28 2024.04.15
1938 납치 신고에도 출동 안 해 12 2024.04.10
1937 납치가 산업이 된 국가 6 2024.03.12
1936 낯선 아이돌이 떴다 7 2024.04.21
1935 내 차에 위치추적기가 달려 있다 5 2024.04.25
1934 내가 망한 건 이경규 탓 32 2024.05.01
1933 내년에 터질 확률 100% 22 2024.03.25
1932 내연 문제로 고소전 휘말리신 분 9 2024.05.28
1931 내향인들 공감하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 20 2024.03.23
1930 냄새나는 직원 15 2024.03.04
1929 냉장고 배송 이후 하루하루가 지옥 9 2024.05.24
1928 냉혹한 퓨전요리 평가 20 2024.04.01
1927 너도 나도 뛰어든다는 이 제도 27 2024.03.12
1926 너무 바빠서 속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었어요 10 2024.05.16
1925 너무 위험해서 CG 처리한 장면 8 2024.04.04
1924 네덜란드 구급차 14 2024.03.26
1923 네이비씰이 주짓수를 가르치는 이유 17 2024.03.04
1922 넷플릭스 출연료 수준 7 2024.03.08
1921 넷플릭스가 한국 컨텐츠를 유난히 좋아하는 이유 23 2024.04.09
1920 노가다 데뷔조 썰 4 2024.05.11
1919 노년을 불꽃처럼 살다 가신 분 17 2024.03.24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81 Next
/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