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뉘집자식인지 2024.04.02 13:36 (*.123.142.10)
    궁금한게 이런 자료 나오면 미국이나 유럽은 우리 소달구지 끌고 다니던 시절에 만들어 놓은 거 그냥 쓰는 거라 그렇다는데 왜 관리는 안 하냐?
    뉴욕이나 파리는 부랑자도 많은데 냄새도 너무 심하고, 런던은 좁고 휴대폰도 안 터지는데 객차간 문까지 열려있어서 오지게 시끄러움.
    이런건 관리의 문제 아닌가?
  • ㅇㅈ 2024.04.02 17:06 (*.255.64.214)
    너무 오래전에 만들어서 어떻게 할 수가 없데 유지비용도 엄청나고. 그렇다고 땅을 다시 파낼 수도 앖는 노릇이라. 근데 지금도 저런데 3,40년 지나면 어떻게될까
  • 뉴욕 2024.04.02 13:37 (*.172.162.174)
    지하철 슈발 졸라 작고 드럽고 냄새나고 무슨 오백년된 철도마냥 마찰소리 졸라크고 지하인데 바깥 풍경은 노숙자 소굴같음
  • ㅇㅇ 2024.04.02 13:57 (*.62.204.81)
    저거 카메라 뒤에서 총들고 따라다님?
  • 파스케스 2024.04.02 15:28 (*.148.15.29)
    중국에서 돈 받고 빨아주는 유튜버들 많다고 전에 뉴스에 나온 적 있다.
  • ㄷㅂㅈㄷㅂ 2024.04.04 02:00 (*.110.62.188)
    중국 종특이 겉모습은 엄청 화려함.
    10년전 지금 같은 위상이 아니였을때도 베이징 가면 우리나라 보다 시설 더 좋았음.
    단 미개한 국민성 떔에 신호등 있어도 안지키고 왕복10차선 무당횡단함. + 안씻어서 냄새 졸라남.
    머리에 머릿기름이 좔좔 흐름
    요즘은 좀 달라졌는지 모르겠네. 10년전 가보고 손절친 나라가 중국이라 별 가고 싶은 생각도 안듬ㅋㅋㅋ
  • ㅇㅇ 2024.04.02 16:17 (*.198.78.24)
    중국 1선도시들은 엄청나게 발전해있는게 사실이긴함. 버스도 무인으로 다닌다..
  • ㅎㅎ 2024.04.02 16:32 (*.93.18.148)
    100년된 지하철하고 최신 지하철 비교하고 있는 건가??
  • 2024.04.02 16:49 (*.229.91.179)
    천조국이라며 왜 정비안하지 가난한쪽인프라는 안한다 그건가
  • ㅇㅇ 2024.04.02 17:26 (*.7.231.222)
    민간 기업이다 보니까
    투자할 이유가 없음
    그렇다고 지하철이 버스처럼 경쟁사가 있는거도 아니고
    타기 시름 어쩔건데? 이런 포지션임
  • 2024.04.02 21:02 (*.101.196.74)
    한국에서 중국빨아주는 영상은 발작버튼이나 마찬가지지 ㅡㅡ 치워라
  • brokenpenis 2024.04.03 04:06 (*.80.75.47)
    뉴욕에 사니까 말해본다 그냥 직원들이 게을러서 안하는거다 물청소도 하는 역만 하고 창구쪽만 하고 선로쪽은 개판이다 좋아지면 노숙자들이 더 올까봐 안하는건지 어쩔수없어서 이용한다
  • 조각 2024.04.03 14:51 (*.161.175.95)
    직원이 게으른게 아니라 민영사라서 자금 투입을 더 안하는거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77 조폭 저격 유튜버 보복 폭행했던 조폭 8 2024.03.04
1976 조커 탄생 비화 4 2024.04.13
1975 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삼촌 4 2024.05.20
1974 조카가 돈 달래서 안 줬더니 10 2024.04.08
1973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2024.03.20
1972 조선의 근접전과는 다른 유럽의 근접전 14 2024.04.07
1971 조선시대의 여경 다모 선발 시험 5 new 2024.06.05
1970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2024.04.12
1969 조선시대 과거 시험 난이도 15 2024.04.21
1968 조선생님이 단단히 화난 이유 28 2024.06.02
1967 조상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 8 2024.04.06
1966 조상 새끼들 때문에 2 2024.03.05
1965 조류학자가 말하는 참새 17 2024.04.16
1964 조국의 미래를 보려거든 관악을 보라 11 2024.03.23
1963 조국의 경고 100 2024.04.12
1962 제주도에 백화점이 없는 이유 16 2024.05.24
1961 제주도 환영식 논란 33 2024.04.15
1960 제주도 외국인 택시비 20만원 사건 6 2024.05.06
1959 제주 4.3 규모에 충격 받은 연예인 35 2024.04.01
1958 제작진이 철수하려는데 문을 잠그는 할머니 11 2024.03.25
1957 제작진의 걸그룹 멤버 암살 시도 31 2024.04.27
1956 제작진 맥이는 출연자 20 new 2024.06.04
1955 제자 작품 덧칠한 미대 교수 13 2024.04.08
1954 제왕절개 도중 산모 숨진 병원 22 new 2024.06.04
1953 제빙기 관리자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안 마시는 이유 15 2024.05.06
1952 제발 라멘만 주문해달라는 사장 2 2024.05.03
1951 제로슈거 소주와 비알코올 맥주의 실체 11 2024.05.03
1950 제로 콜라 섭취 후 직접 측정 6 2024.03.25
1949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2024.03.20
1948 제2의 푸바오 노림수 6 2024.04.08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85 Next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