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ㄷㄷ 2024.03.19 23:20 (*.37.230.136)
    지정좌표계 좌처럼 배운 분들은 귀신도 학문으로 물리치네
  • 2024.03.20 08:42 (*.199.126.9)
    지평좌표아님?
  • 1212 2024.03.19 23:28 (*.165.89.148)
    귀신이 없다는 게 현상학적으로 주변에도 볼 수 있음

    살인 저지른 죄수들 교도소에서 등따시고 배부르게 잘 살고 있음

    뇌 이상 반응으로 조현병 증세랑 비슷함

    롼청과 환영이 들리는 것과 같은 맥락임
  • 븅신지랄하고자빠졌네 2024.03.20 13:19 (*.234.188.2)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런 새끼가 귀신 한번 보고 놀라 자빠져야 아 귀신이 있구나하지 멍청한새끼 진짜..
  • 2024.03.20 14:09 (*.65.127.111)
    응 없어
  • ㅇㅇ 2024.03.20 09:08 (*.125.222.45)
    어릴때 주택에 살았는데 밤에 너무 무서워서 물마시러 가거나 화장실도 잘 못갔단말이야
    초등학교 4학년때 즈음인가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는건 빛이 있어서라고 학교에서 알려주더라
    밤이란건 그냥 빛이 없는것뿐이구나 알고나선 어두운거 하나도 겁 안냈던 기억이 나네
  • ㅋㅋㅋ 2024.03.20 09:58 (*.39.242.213)
    아 바보네
    3천년전에 러시아말을 사용했다는 논문을 발표해야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43 꼬우면 천룡인 되던가 12 2024.03.07
1942 꽃게잡이 배에서 만드는 간장게장 2 2024.03.31
1941 꽃뱀 취급 당해서 빡친 여자 16 2024.03.04
1940 꽃집 스프레이 사건 3 2024.03.14
1939 꾀병 취급에 장애인 된 장병 11 2024.05.08
1938 꿀 빤다고 오해 받은 부대 10 2024.03.26
1937 끔찍한 혼종 소나무당 공약 16 2024.03.26
1936 끝까지 추해지시는 분들 20 2024.03.07
1935 끝없이 말 바꾸시는 분 12 2024.05.22
1934 끼리형과 맞짱 뜨려는 코뿔소 24 2024.03.29
1933 나 혼자 빌드업 7 2024.04.24
1932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2024.05.12
1931 나는 솔로 영숙이 모사 11 2024.04.02
1930 나도 집주인 해볼까 8 2024.04.02
1929 나라가 이미 망했을 때의 징조 17 2024.03.13
1928 나락가는 중인 한국 방송사와 영화계 16 2024.03.21
1927 나사가 발표한 외계인 지구침략 불가능 사유 33 2024.04.20
1926 나영석이 주로 배우들과 일하는 이유 5 2024.03.06
1925 나이 들면 비슷한 상황에 놓이는 남자들 29 2024.05.14
1924 나이 먹고 결정사 가입한 여성 21 2024.03.23
1923 나이 먹을 수록 산이 좋아지는 이유 11 2024.03.03
1922 나이들면서 듣기 싫다는 이야기 주제 17 2024.04.02
1921 나이를 먹을수록 체력이 강해진다는 걸그룹 멤버 14 2024.04.14
1920 나훈아가 폭력 전과 7범인 이유 17 2024.05.04
1919 낚시하다 걸린 악어를 데려다 키웠다 10 2024.04.04
1918 난민 수출 시작한 영국 7 2024.05.03
1917 남고 수영부에서 벌어지는 일 4 2024.03.06
1916 남녀 운동선수 연봉 격차 질문 18 2024.04.09
1915 남녀가 느끼는 질투의 차이 8 2024.03.17
1914 남녀의 뇌가 차이나는 이유 23 2024.05.12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79 Nex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