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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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 |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5 | 2024.05.03 |
2246 | 고발된 EBS 이사장 9 | 2024.03.06 |
2245 |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 2024.04.09 |
2244 |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 2024.05.12 |
2243 |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 2024.05.24 |
2242 |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 2024.03.08 |
2241 |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 2024.04.19 |
2240 |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18 | 2024.03.29 |
2239 | 고시원 빌런 이야기 23 | 2024.06.02 |
2238 |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 2024.04.11 |
2237 | 고출산 vs 저출산 교실 모습 11 | 2024.03.30 |
2236 | 고통 받는 명화 2 | 2024.03.04 |
2235 |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 2024.03.19 |
2234 | 곧 성범죄가 될 행동 10 | 2024.05.28 |
2233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 2024.05.02 |
2232 | 골든 리트리버에게 키워진 호랑이들 8 | 2024.05.07 |
2231 | 골반의 아이콘 13 | 2024.04.18 |
2230 | 골치 아픈 비둘기 15 | 2024.05.19 |
2229 | 골프 붐이 꺼진 이유 27 | 2024.05.31 |
2228 | 골프장 관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11 | 2024.05.21 |
2227 | 곰탕집 사건이 유죄로 나온 이유 11 | 2024.03.10 |
2226 | 곰팡이 가득한 신축 아파트 11 | 2024.05.09 |
2225 | 공개된 북한군 내무 생활 11 | 2024.03.27 |
2224 | 공금으로 만든 골프 연습장 4 | 2024.05.12 |
2223 | 공무원들 사이에서 무덤이라 불리는 직렬 9 | 2024.04.29 |
2222 | 공부 못하면 기술 배우라는 말 26 | 2024.04.30 |
2221 | 공연 보러 갈 옷 고르는 일본녀 5 | 2024.04.19 |
2220 | 공연 중 다리가 박살난 가수 8 | 2024.05.23 |
2219 | 공영 주차장 차박 금지 17 | 2024.04.23 |
2218 | 공인중개사 신용이 바닥에 떨어진 결과 27 | 2024.04.24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