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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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 집안에 벌집이 생겼는데 꿀을 먹어보고 싶어요 10 | 2024.03.31 |
2240 | 집단 히스테리 증상 12 | 2024.03.18 |
2239 | 짐 캐리 안면모사 클라스 6 | 2024.04.01 |
2238 | 질문만 하면 터지는 탈룰라 1 | 2024.03.10 |
2237 | 진화론의 증거 되돌이 후두신경 15 | 2024.03.27 |
2236 | 진품과 가품 구분 11 | 2024.03.05 |
2235 | 진짜 운전 고수는 좁은 길에서 알 수 있다 9 | 2024.05.18 |
2234 | 진정한 나락의 삶 18 | 2024.03.11 |
2233 | 진정한 광기로 개발한 음식 5 | 2024.04.21 |
2232 | 진국인 남자 다 놓치는 거 같아서 착잡해 6 | 2024.03.11 |
2231 |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19 | 2024.04.06 |
2230 | 직접 회초리를 들겠다는 분들 36 | 2024.06.11 |
2229 | 직접 폭행한 적 없다 17 | 2024.04.09 |
2228 | 직원을 위해 직접 개조한 원룸 4 | 2024.03.08 |
2227 |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 2024.03.08 |
2226 | 직업도 없이 슈퍼카 끌고다니는 문신충들 30 | 2024.06.11 |
2225 | 지하철에서 인종차별로 오해받는 행동 7 | 2024.04.19 |
2224 | 지하철 이용할 때 뒷목 잡게 만드는 환승역 13 | 2024.04.21 |
2223 | 지하철 부정승차 제지하자 10 | 2024.03.28 |
2222 | 지하철 몰카범이 될 뻔 13 | 2024.05.20 |
2221 | 지옥 같았을 직장 20 | 2024.04.30 |
2220 | 지샥 시계가 성공한 과정 9 | 2024.06.04 |
2219 |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 2024.05.13 |
» | 지방대 교수의 고충 5 | 2024.03.03 |
2217 |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1 | 2024.05.03 |
2216 | 지방 도시 특성화 사례 6 | 2024.05.03 |
2215 | 지리산 흑돼지 순대라더니 4 | 2024.04.05 |
2214 | 지도자들이 핵전쟁을 두려워하게 된 계기 3 | 2024.03.30 |
2213 | 지금은 사라진 황당한 발명품 9 | 2024.05.16 |
2212 | 지금은 거의 사라진 식당 유형 8 | 2024.04.29 |
솔직히 태어나서 들어본 적도 없는 영산대 따위 지잡에서 교수하면서 학생 리크루팅할 때 저 따위 어프로치를 취하고 그런 지잡 소속 학생들에게 "대학의 '학문'을 가르칠 수 없다" 타령 하는건 본인이 속한 그룹에 대한 객관화가 안된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른 교수들은 멍청해서 "취업이 잘 된다" "놀면서 학교 다닐 수 있다" 이런 소리 하는줄 아나. 맘에 있는 소리하고 학문 타령해봐야 마치 조기축구회 대회에서 입상도 못할 실력으로 놀면서 공차러 온 아재들한테 프로의식 운운하는 꼴인걸 아니 그러는 것을...
살다보면 본인 능력 및 소속 집단 수준 파악 못하고 혼자 잘나고 깨어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