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딴걸 단품 3천원??? 그걸 월 매출 3천만원??? 일단 저걸로 저 정도 매출 올리는건 목 좋고 일잘하는 지점만 가능 할 것 같고 점주들의 녹취록 어디에서 매출 3천만원 보장이라는 말은 없다. 사업 설명 할 때 보통 월매출 3천만원 정도 나오면 이익은 얼마정도이다 <<<---이게 월매출 3천만원 보장이라고 들리면 지능문제.
결국 백종원 발목잡기임. 어떻게든 상장 앞두고 있는 백종원 발목잡아서 본인들 망한 사업에서 탈출하겠다는 심보. 근데 백종원이 바보도 아니고 이런일 저런 일 다 겪어봤는데 밥장사 짬밥이 있지. 저렇게 쉽게 눈탱이 맞겠냐?
이거 점주들 편들고 싶은 사람들은... 연돈볼가츠이든 백다방이든~ 더본코리아 창업 설명회 아주 자주 있거든~ 신청해서 아무나 가서 들을 수 있어~ 나도 엄청나게 가서 들었었고... 백종원 프렌차이즈는 옛날부터 딱 가면~ 허위스러운 말 안한다... 자리에 앉으면 바로 열심히 안하시면 못한다...쉽게 접근하시면 다 포기하신다 정말 각오하고 하셔야 조금 남는다... 본사는 그 졸라게 어려운걸 옆에서 도와줄 뿐이다... 이런 식으로 졸라게 어렵고 함께하자라는 식으로 설명하고~ 타 프렌차이즈 보다 요구사항도 많고 점주가 암튼 할일이 졸라게 많다... 점주가 졸라게 몸으로 뛰어야지 잘된다 라는 것을 엄청 강조한다... 내가 장담하는데 분명 지금 점주들이 말하는 저런 부분들 창업 설명회에서 다 나왔을 내용들이고... 저런걸 점주들이 주장하는게 말이 안된다... 내가 여기에 글 씨부려봤자...무슨 소용이랴... 비판할 사람들은 창업 설명회 신청해서 가봐라~ 옛날에는 매주 2번 있었는데 지금도 그런지 몰것지만~ 신청하면 아무나 가서 들을수있다...
팔리도 안할 쓰레기음식들 개당 3천얼마에 판매하는데
간식으로 먹기에 비싸고 밥으로 먹기에 양도 작은걸 도대체 왜 내서 점주들 끌어모은지 모르겠다.
딱봐도 망할거 훤히 보이는 상품인데..
연돈 굳이 제주도까지가서 먹을정도의 맛은 아니고 서울에 그보다 맛있는곳 널리고 널렸는데
거기의 아류작 볼카츠를 체인점으로 낸다??
진짜 업주들 망하라는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