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가 저거임 워홀 자체가 3D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절대 다수인데 한국 여자가 외국 나가서 몸 쓰는 직업을 할 수가 없음 체력도 없고 언어도 딸리고 피지컬도 제일 후진데 성매매 말고는 할 일이 거의 없음 서빙 이딴 일은 현지인들로도 충분해서 기껏해야 주방 설거지인데 유학녀가 그런 일 오래하는 경우 본 적이 없음 외모 평균만 되도 십중팔구 유사 성매매 아니면 불법적인 일이거나 남자한테 빌 붙어서 살더라
세상 모든 일은 '돈' 때문에 일어난다고 보면 된다. 인정하기 싫지만 사실임. 한 번 생각해 봐. 지금 하고 있는 일, 가지고 있는 것, 현재 있는 곳, 가고 있는 방향, 주변 사람 등등 이 모든 게 돈 때문임. 지금 보다 돈이 몇 배로 많았다면 앞에 나열한 모든 것이 달라짐. '지대넓얕'에서 읽은 돈이 세상/삶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에 관한 내용인데 얄팍한 책 같아서 책과 저자를 싫어 했지만 책을 읽고 난 후 삶의 진리를 하나 가르쳐 준 것 같아 저자에게 큰 빚을 진 것 같다. 모두 열심히 돈 벌자.
워홀을 평생의 업적으로 생각하는 애들 특징이 집안에 지원도 없고 귀국해도 살길이 막막한 부류인데, 이들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지방에서 막노동하는 외노자들이다보니 수준이 상당히 낮아. 그런데 성매매? 사실 당치도 않은게 노가다뛰어 온 한국여잔 메리트가 없다고... 굳이 한중일에서 고르자면 낫겠지만 서양권에서 한국여잔 걍 공짜로 자보려는 타겟이지 돈주고 사먹을만큼의 수요가 안 나온다고... 게다가 이미 본국에서 잘나가는 몸뚱이가 아니었는데 갑자기 외국에서는 불티날꺼라 생각해?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 나가도 다를바 없다고... 그냥 워홀은 특정 나이에 부여된 자유로운 비자혜택이야. 똑같은 워홀비자를 가지고도 좀만 무리해서 최소 월 200~300백 하는 어학원 한 번 등록해봐. 한국에선 생각도 못한 금은수저들 죄다 워홀비자로 거기서 다 놀고있지 뭔놈의 성매매여 생각을 해봐라 니들이라면 본국에서도 머리비고 낙오한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들 보면 없던 성욕이 생기겠냐고
본문이 논리적인거 같지만 좀 잘못됨 님이말한 비자혜택을 악용해서 몸을팔러 시즌제느낌으로 욌다갔다 사는 ㅊㄴ들 많음
한국인은 한국업소에(영어못해 한국포주선호) 일하는경우가 많고 따지면 한국에있는 일반인 대비 ㅊㄴ 비율보다 낮음(뇌피셜인데 업소가 많아봐야 한국보다..)
워홀비자이용해 재미보고 어학원까지 등록해 학생비자로 팔고다니는 전문ㅊㄴ 는 흔희 넷상에서 워홀러 ㅊㄴ라 하는거보더 정말 적지만, 동거나 남자에 의지 하는사람은 정말 많음 그런데 솔찍히 그나이에 여자가 남자안만나면 뭐해야됨? 29대 초중반 애들인데, 남자들도 본능적으로 돈잘버는 워홀러들 혹은 영주권받은 선배들? 따라다니며 의지 혹은 배우려하는게 당연한데 대자연앞에 잣대가 너무 여자한테만 가혹한거 아니냐? ㅎ
사람도 동물이라 안전한 한국에서 자라며 부모없는 타향에서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무지에의한 두려움과 현실로 와닫는 인종차별과 보호받지 못하는 타향에 와서 말도 안통하는 누굴 믿겠어? 아닌사람도 당연히 있지..
상반되는 이야기지만, 워홀러를 일반화하며 욕하지말라는 사람들은 확율과 자연의섭리를 무시하는 멍청한 어쩌면 그냥 본인의 세상이 너무도 좁아서 생각하지 못한 편협한 사람일수는 있겠지만(아니면 워홀러 본인), 본인이 잘 모르는 무언가를 볼땐, 상식과 확률을 따라가는게 맞다고봐
내 의견이지만 객관화에 노력을 했어 ㅎ 알고 거르는거랑 모르고 거르는거랑은 많이 다르니까, 너무 인터넷 똥글에 휩쓸리진 말고, 나는 당연히ㅎ 걸렀지만 높은 확률로 워홀러ㄴ들 ㅊㄴ 라 넷상에 떠드는 삶도 ㅈㄴ 뻔해서 글남겨봐 ㅎㅎ
여긴 대다수가 선배님들이겠지만, 젊은친구들 화이팅해! 세상을 욕할지언정 유행끝물인 여혐에 휩쓸리진마 ㅎㅎ ㅂㅅ들은 계속 욕해도되, 악이라도 받혀살아야 살아가지 ㅇㅇ
얘는 굳이 안 써도 되는 영단어를 왤케 붙이냐? 나도 해외에서 좀 지내다가 온 편이라 가끔 영어로 단어를 써야 정확하게 전달될 때가 있다는건 알겠는데, 위에는 알바라고 쓰고, 중간에는 파트타임을 한영키 눌러가는 수고를 감수하며 part time이라고 쓴 이유를 모르겠음. a meat factory는 웃음기없이 진지하게 굳이 관사까지 넣어가며 쓴 걸까 싶었음.
영단어를 대체할 수 있는 모국어의 어휘가 부족한 걸까, 영단어를 섞으면 자신의 논지가 설득력을 더 가질 거라고 생각한 사대주의 때문일까?
워홀 다녀온 사람들에 대해서는 딱히 경험칙이 없지만 사석에서는 한국어가 편한 사람이 회의 자리에서는 굳이 영단어 섞어가며 설명하면 높은 확률로 속 빈 강정이거나 사짜인 경우가 많아서 피하는 편이긴 함.
대다수 워홀러들이 농장, 공장같은 3d 업종에 종사하는건 맞는데 그 안에서도 남자일 여자일이 나눠져있음. 워홀러가 100% 배치되는 경우는 드물고 현지인도 중간중간 섞여있음. 물론 페이는 업무강도에따라 다르긴 함. 8시간 풀근무 기준이고 때에 따라 잔업도 있음. 렌트비가 살인적인건 맞는데 대다수는 한명(한인 브로커 내지는 슈퍼바이저)이 총대메고 렌트한 다음 불법으로 쉐어하우스 운영하는 형태로 바글바글 모여살기때문에 크게 부담되지는 않음. 공장이나 농장 인근 지역일수록 렌트가 싸고 컨디션이 좋긴 함. 시티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는 않아서 쉐어하우스가 디폴트라고 보면 되고, 시티 룸쉐어 기준 주당 200~300불 수준이라 어영부영 일하면 빡세긴 한데 카페나 식당, 호텔에서 일하면 렌트비는 뽑고도 남음. (내가 워홀갔던 당시 파트타임 시급 16불, 캐주얼 시급 20불)
내 주변도르 한정 몸파는 여자는 못보긴 했는데 호주까지 가서 몸팔고다닐 정도면 한국와서 상종할 일이 있는 계층의 사람인가 싶긴 함.
한국 여자가 외국 나가서 몸 쓰는 직업을 할 수가 없음
체력도 없고 언어도 딸리고 피지컬도 제일 후진데 성매매 말고는 할 일이 거의 없음
서빙 이딴 일은 현지인들로도 충분해서 기껏해야 주방 설거지인데 유학녀가 그런 일 오래하는 경우 본 적이 없음
외모 평균만 되도 십중팔구 유사 성매매 아니면 불법적인 일이거나 남자한테 빌 붙어서 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