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교사들의 깡패같은 폭력이 당연히 잘못됐지만, 사실 부모님들도 대충 알면서(자기 때는 더 했기 때문에) 신고나 고소를 하지 않았음. 오히려 은근히 좋아했을 듯. 자기는 매 안 들어도 되고 학교에서 패서 애새끼 사람 만들어 주니 얼마나 좋아. 특히 아들 키우는 엄마들이. 딸도 속 썩이는 건 마찬가지.
처벌이 아니라 체벌이라는게 병신같은거지. 죄수한테 잘못했으니 처벌이 아 니라 체벌을 가하는걸 봄?? 교육적 체벌이 아니라 애새끼를 범죄자만도 못한 취급을 하면서 "사람만든다"라는 병신같은 이유를 붙인거지.
넌 회사에서 무단지각, 결근, 말안듣는다고 사장애 패면 아~ 맞을짓해서 처맞고있는거구나 행동의 결과라구나 하고 인정함? 얼마전 회사에서 맞다가 자살한 사고도 있드만. 니 병신같은 논리면 '지가 잘못했으니까 자살하는거지 왜 회사탓을 함?'이라고 우겨야지? 거기선 그러고왔냐? 당연히 아니겠지?? 학생인권이 가장 병신같았던 시기를 "본인의 행동에 대한 결과" 이지랄ㄹ하고있네 ㅋㅋㅋ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