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58600625868.jpg


1715860063496.jpg


17158600640858.jpg


17158600657649.jpg


17158600672237.jpg


17158600679623.jpg


17158600688593.jpg


17158600705301.jpg


1715860072196.jpg


17158600736608.jpg


17158600744559.jpg


1715860075338.jpg


1715860076864.jpg


17158600784708.jpg


17158600798962.jpg


17158600812911.jpg


17158600822248.jpg


1715860083514.jpg


  • ㅇㅇ 2024.05.17 23:08 (*.153.204.84)
    핸드폰에 고춧가루 묻은줄 알았네 ㅡㅡ
  • 121212 2024.05.17 23:43 (*.112.253.54)
    언젠가 푸들한번 키우고 싶다...토이푸들이라도..
  • ㄴㅎ 2024.05.18 04:05 (*.142.150.130)
    사랑 그잡채.
    본문에서 보여주듯이 난이도 최하의 견종.
    머리도 좋아서(=눈치가 빠름) 배변 훈련의 경우 거의 패스 수준으로 익힘.
    털빠짐 무엇? 첫 반려견이 푸들종일 경우,
    털빠짐으로 고생한다는 타 반려 견주들의 마음을 1도 이해 못함.
    대신 (곱슬이라)주기적인 커트 없이 털을 기른다면,
    빗질을 최소 하루 한두번은 해줘야 털뭉침을 막을 수 있음.
    그리고 스탠다드 푸들 아닌 이상 소형견종에 속하기에,
    사료양도 적고 산책중 배변도 부담되지 않을 정도로 적당함.
    대형견종들 변 치우는거 보면 어휴..;;;
    적당한 산책만 곁들일 수 있다면 최고의 반려견~
  • ㅇㅇ 2024.05.18 06:48 (*.62.212.16)
    다 좋은데 한가지 단점으로 꼽자면 주인에 대한 집착이 아주 심함
  • ㅅㄸㅇㄷ 2024.05.18 08:19 (*.6.27.218)
    추가로 분리불안 최고
    혼자두고 나가면 올때까지 현관문 앞에서 뛰고있음
    이러다 슬개골 나감 ㅜㅜ
  • 2024.05.18 06:22 (*.63.143.188)
    슈나우즈 키우는 형 어때?
  • ㅁㄴㅇㄹ 2024.05.18 07:56 (*.163.163.166)
    셔틀랜드쉽독 스피츠 진돗개 키우는데
    셔틀랜드쉽독 별명이 빽빽이임 엄청 짓음
    나가자그러면 신나서 짓고 밥줄때 신나서 짓고 소리조금만 들려도 짓고
    엄청 착하고 다른강아지와 잘지내고 사람한테 잘하는데 짓음

    다른 두마리는 안짓음
  • ㅇㄹㅇ 2024.05.18 09:07 (*.204.185.3)
    야 이런거 볼 필요도 없어. 마당 없으면 개 키우지마
    암만 소형견이라도 니들 집 크기가 너 눞기도 모자란데 개까지 키우냐?
  • ㅂㅈㄷ 2024.05.18 12:15 (*.140.20.26)
    비숑이랑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키우고있는데 3점,,? 절대아닌데 형욱님이 ig는 많이 못보신듯..
  • 1111 2024.05.18 17:10 (*.125.177.184)
    진돗개도 소개해줬으면 좋았을텐데
  • ㅇㅇ 2024.05.18 17:31 (*.55.156.25)
    마당 없는 집에서 개를 왜 키우는지, 내 인생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개 따위에 시간과 돈을 왜 그리 쏟아 붓는지도 이해불가.
  • ㅁㄴㅇ 2024.05.19 10:58 (*.32.117.97)
    악세서리 장만하는 것처럼 할거면 키우지 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18 걸그룹계의 테드 창 6 2024.05.12
1917 걸그룹보다 예쁜 일반인 와이프 9 2024.04.30
1916 검열에 대응하는 미국 락 2 2024.04.29
1915 게 내장의 불편한 진실 18 2024.05.01
1914 게임 중독 자녀 치료하는 방법 8 2024.06.06
1913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2024.06.15
1912 게임에서도 팁 주는 문화가 필요하다? 10 2024.04.18
» 견종별 키우는 난이도 12 2024.05.17
1910 결혼 18년 만에 이혼했다는 윤민수 19 2024.05.21
1909 결혼 40주년 기념으로 세계여행을 떠난 노부부 2 2024.05.20
1908 결혼 9년차 승무원 부부 14 2024.05.21
1907 결혼 전 요구사항 교환 32 2024.05.24
1906 결혼 후 결벽증 증세를 보이는 아내 39 2024.04.10
1905 결혼 후 살찐 전 남편 보면서 괴로웠다 29 2024.04.25
1904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분 11 2024.05.18
1903 결혼식 다시 하고 싶어 5 2024.06.04
1902 결혼식 없이 결혼했던 나르샤 13 2024.04.17
1901 결혼썰 풀었다가 욕 먹는 UFC 선수 7 2024.04.27
1900 결혼지옥에 대한 오은영의 해명 15 2024.06.15
1899 결혼지옥이 또 해냈다 23 2024.06.05
1898 결혼지옥이 매주 해낸다 34 2024.06.12
1897 결혼할 사람과의 성향 문제 38 2024.04.07
1896 결혼해서 인생 망한 것 같다는 분 20 2024.06.22
1895 경기도 학교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 3 2024.05.18
1894 경력 17년 고등어 봉초밥 달인 5 2024.04.07
1893 경복궁에 나타난 용오름 15 2024.06.08
1892 경악스러운 도로 위 민폐녀들 3 2024.06.06
1891 경영진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곤조 24 2024.06.04
1890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2024.06.13
1889 경제성 확인도 전에 호들갑 39 2024.06.0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71 Nex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