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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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 2024.04.22 |
2399 | 경찰차에 경적 울린 사람의 최후 6 | 2024.06.08 |
2398 |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5 | 2024.05.27 |
2397 | 계곡살인 이은해 텔레그램 3 | 2024.06.03 |
2396 | 계속해서 공부가 필요한 과목 38 | 2024.03.11 |
2395 | 고3 담임 선생님과 결혼한 남자 20 | 2024.03.14 |
2394 | 고가 외제차 차주 중에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 17 | 2024.04.03 |
2393 |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 2024.03.15 |
2392 | 고고학적 귀신 퇴치법 7 | 2024.03.19 |
2391 |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 2024.04.08 |
2390 |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 2024.04.05 |
2389 |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 2024.04.09 |
2388 |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7 | 2024.05.14 |
2387 | 고등학교 시절 5번 고백했던 남자 9 | 2024.03.29 |
2386 | 고령자 재우려고 마약류 투여 5 | 2024.03.26 |
2385 |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 2024.04.03 |
2384 |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 2024.04.24 |
2383 |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40 | 2024.04.14 |
2382 |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9 | 2024.04.17 |
2381 | 고민 듣다가 답답해서 환장 10 | 2024.03.06 |
2380 |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5 | 2024.05.03 |
2379 | 고발된 EBS 이사장 9 | 2024.03.06 |
2378 |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 2024.04.09 |
2377 |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 2024.05.12 |
2376 |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 2024.05.24 |
2375 |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 2024.03.08 |
2374 |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 2024.04.19 |
2373 |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18 | 2024.03.29 |
2372 | 고시원 빌런 이야기 23 | 2024.06.02 |
2371 |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 2024.04.11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