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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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 |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 2024.05.16 |
2459 |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 2024.05.04 |
2458 |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 2024.03.26 |
2457 | 프랑스 치안 수준 4 | 2024.05.17 |
2456 |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 2024.04.11 |
2455 | 퓨전 한복 바로잡겠다는 정부 30 | 2024.06.06 |
2454 | 풀코스 마라톤을 뛰는 이유 14 | 2024.03.04 |
2453 |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 2024.04.15 |
2452 |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 2024.05.14 |
2451 | 푸바오 처우에 대해 트럭시위 하고 계신 분들 23 | 2024.05.28 |
2450 |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 2024.04.05 |
2449 |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2 | 2024.04.16 |
2448 |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 2024.03.10 |
2447 |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 2024.06.07 |
2446 |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 2024.04.24 |
2445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 2024.03.20 |
2444 | 포항 앞바다에 막대한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 17 | 2024.06.03 |
2443 |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 2024.04.11 |
2442 | 포켓몬 가져간 아이 찾아요 11 | 2024.03.29 |
2441 | 포장마차에서 소주 잔술 먹던 시절 20 | 2024.03.25 |
2440 |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5 | 2024.05.18 |
2439 |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 2024.05.10 |
2438 | 폐업의 시대 19 | 2024.03.28 |
2437 | 폐업 속출하는 여수 23 | 2024.05.20 |
2436 | 폐급 공무원 썰 18 | 2024.05.14 |
2435 | 폐국 위기라는 방송국 18 | 2024.06.05 |
2434 | 평행세계의 국방부 16 | 2024.05.30 |
2433 | 평생 죽을 때까지 챙길 사람 4 | 2024.04.05 |
2432 | 평생 술안주감을 방송으로 인증 8 | 2024.05.22 |
2431 | 평생 국밥 공짜로 먹는 방법 15 | 2024.05.06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