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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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5 | 2024.04.21 |
1402 | 조선시대 과거 시험 난이도 15 | 2024.04.21 |
1401 | 삼성물산이 래미안을 잘 안 짓는 이유 18 | 2024.04.21 |
1400 | 여고 교생실습 거부 당했던 신현준 8 | 2024.04.21 |
1399 | 강남 학원 마약 공급 중국인 검거 6 | 2024.04.21 |
1398 | 수학 영재인 금쪽이가 6개월 전부터 변했다 32 | 2024.04.21 |
1397 | 일론 머스크와 사귀고 있다 생각한 여자 12 | 2024.04.21 |
1396 | 미국의 시골 인심 13 | 2024.04.21 |
1395 | 당황스러웠던 헌법의 근거 37 | 2024.04.21 |
1394 |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 2024.04.21 |
1393 | 24억 먹튀 집주인 인터뷰 13 | 2024.04.21 |
1392 | 불륜과 바람이 일상인 나라 20 | 2024.04.21 |
1391 | 만두를 팔 수 없는 이유 8 | 2024.04.21 |
1390 | 스웨덴의 청렴함을 보여주는 사례 14 | 2024.04.21 |
1389 | 오심 은폐 파문 심판 해고 8 | 2024.04.21 |
1388 | 진정한 광기로 개발한 음식 5 | 2024.04.21 |
1387 | 일주일 동안 개 사료만 먹기 도전 17 | 2024.04.20 |
1386 | 양육비로 벤츠 샀던 이혼녀 3 | 2024.04.20 |
1385 | 미쳐버린 뉴욕 물가 21 | 2024.04.20 |
1384 | 자취 15년째라는 분 5 | 2024.04.20 |
1383 | 케냐 10KM 러닝 대회 러닝 속도 17 | 2024.04.20 |
1382 | 연애가 너무 좋다는 현아 10 | 2024.04.20 |
1381 | 유가에 환율까지 다 같이 폭등 15 | 2024.04.20 |
1380 | 목욕탕 빗에 머리카락 뽑혔다 2 | 2024.04.20 |
1379 | 자랑스러운 멕시코인 10 | 2024.04.20 |
1378 | 위험에 빠진 바다표범과 펭귄 10 | 2024.04.20 |
1377 | 옥택연이 하트머신 된 이유 4 | 2024.04.20 |
1376 | 여권 맡기고 고가의 카메라를 1 | 2024.04.20 |
1375 | 배달 쪼그라들고 집밥 열풍 5 | 2024.04.20 |
1374 | 중학생이 총책인 불법 도박사이트 10 | 2024.04.20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