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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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 |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7 | 2024.03.23 |
2189 | 청년들의 탈서울 현상 19 | 2024.03.23 |
2188 | 당구 치는 여자 아나운서 17 | 2024.03.23 |
2187 | 주한미군 규모 유지해야 17 | 2024.03.23 |
2186 | 유명인이 카페를 창업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6 | 2024.03.23 |
2185 | 신발 집에 두고 택배 못받았다 보상 요구 5 | 2024.03.23 |
2184 | 한국인처럼 해주세요 11 | 2024.03.23 |
2183 | 전문의들이 말하는 의사들 영어실력 15 | 2024.03.23 |
2182 | 1살부터 배트를 잡은 소녀 8 | 2024.03.23 |
2181 | 나이 먹고 결정사 가입한 여성 21 | 2024.03.23 |
2180 | 이근호가 말하는 손흥민 11 | 2024.03.23 |
2179 | 전공의 파업 소송에 동참하는 대형 로펌들 10 | 2024.03.23 |
2178 | 대놓고 무시당하는 한국 20 | 2024.03.23 |
2177 | 대학에서 벌어지는 군인 차별 7 | 2024.03.23 |
2176 | 세월호 유족 조국당 입당 46 | 2024.03.23 |
2175 | 한국 기준이라 욕 먹었던 갤럭시 영국 광고 11 | 2024.03.23 |
2174 | 금융사와 건설사의 갈등 폭발 7 | 2024.03.23 |
2173 | 요즘 학교에서 유행한다는 놀이 21 | 2024.03.23 |
2172 | 조국의 미래를 보려거든 관악을 보라 11 | 2024.03.23 |
2171 | 우리도 리베이트 공무원 보상금 주겠다 10 | 2024.03.23 |
2170 |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 2024.03.24 |
2169 | 현직 풍수사가 기겁한 댓글 7 | 2024.03.24 |
2168 | 양카의 최후 12 | 2024.03.24 |
2167 | 열도의 흡연비 9 | 2024.03.24 |
2166 | 김종국 마음에 든 명품 의류 1 | 2024.03.24 |
2165 | 딸 수술해주는 아빠 14 | 2024.03.24 |
2164 | 어메이징 집라인 부실 시공 4 | 2024.03.24 |
2163 | 아파트에서 천대 받는 전기차 14 | 2024.03.24 |
2162 | 800원 사과에 오픈런 9 | 2024.03.24 |
2161 | 과잠 시위를 벌이는 이유 15 | 2024.03.24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