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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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 | 골프장 관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11 | 2024.05.21 |
2197 | 곰팡이 가득한 신축 아파트 11 | 2024.05.09 |
2196 | 공개된 북한군 내무 생활 11 | 2024.03.27 |
2195 | 공금으로 만든 골프 연습장 4 | 2024.05.12 |
2194 | 공무원들 사이에서 무덤이라 불리는 직렬 9 | 2024.04.29 |
2193 | 공무원을 1년만에 그만둔 이유 25 | 2024.06.11 |
2192 | 공부 못하면 기술 배우라는 말 26 | 2024.04.30 |
2191 | 공소시효가 끝나자 자백 3 | 2024.06.07 |
2190 | 공연 보러 갈 옷 고르는 일본녀 5 | 2024.04.19 |
2189 | 공연 중 다리가 박살난 가수 8 | 2024.05.23 |
2188 | 공영 주차장 차박 금지 17 | 2024.04.23 |
2187 | 공인중개사 신용이 바닥에 떨어진 결과 27 | 2024.04.24 |
2186 | 공인중개사가 또 해냈다 16 | 2024.06.03 |
2185 | 공인중개사도 한패 7 | 2024.03.16 |
2184 | 공중파 NTR 레전설 8 | 2024.04.08 |
2183 |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6 | 2024.06.06 |
2182 |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17 | 2024.06.13 |
2181 |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 2024.04.12 |
2180 |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 13 | 2024.06.07 |
2179 | 과일 중도매 14년에 이런 가격은 처음 17 | 2024.04.01 |
2178 | 과일값 올라도 돈 못 벌어 4 | 2024.04.10 |
2177 |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 2024.04.07 |
2176 | 과자봉지 딱지 접어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33 | 2024.05.04 |
2175 | 과잠 시위를 벌이는 이유 15 | 2024.03.24 |
2174 | 과학고에서도 유명한 물리 덕후 8 | 2024.05.10 |
2173 |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 단계 인공지능 33 | 2024.03.28 |
2172 | 관광객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6 | 2024.04.26 |
2171 | 관광객 때문에 삶의 질이 망가졌다는 나라 12 | 2024.05.05 |
2170 | 관심이 필요한 2024년 정은이 18 | 2024.04.27 |
2169 | 관원 수 물어보는 게 실례인 이유 15 | 2024.05.17 |
이게 극복 가능한 고난이었다면 지금의 하이브 위기는 심각함.
아이돌은 숭배의 대상이기에 브랜드가 사이비랑 엮인게 치명타고
대중은 앞으로 하이브의 비유와 상징, 컨셉을 사이비+일본 컨텍스트 내에서 해석할텐데
이건 진짜 위험한 불이 옮겨 붙기 시작한거임.
다소 종교적인 색체가 있던건 인정하고 불길 잡는게 현명한 대책일것임.
여기서 단월드 이슈 안고 민희진+뉴진스랑 맞불가는듯하면 주식 빼세요.
다음 하이브는 아마 테디의 블랙레이블이 될듯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