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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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 안과의사가 말하는 서울대의 현실 28 | 2024.05.19 |
2129 | 국내여행 컨텐츠를 찍지 않는 이유 14 | 2024.05.19 |
2128 | 골치 아픈 비둘기 15 | 2024.05.19 |
2127 | 흥미진진 레딧 1문단 소설 10 | 2024.05.19 |
2126 | 교통사고로 잃은 남편 26 | 2024.05.19 |
2125 |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선입견 22 | 2024.05.19 |
2124 | 스마트 안경으로 대학 문제 유출 2 | 2024.05.19 |
2123 | 잔소리 하니 퇴사한다는 후임 40 | 2024.05.19 |
2122 | 태국에서 유행하는 인증샷 13 | 2024.05.19 |
2121 | 선 넘으려는 여사친 19 | 2024.05.19 |
2120 | 미국에서 할렘 같은 흑인 빈민가가 생긴 이유 5 | 2024.05.19 |
2119 | 강형욱 회사 근무했던 직원들의 후기 30 | 2024.05.19 |
2118 | 이번엔 비계 한우 등심 16 | 2024.05.19 |
2117 | 해외직구 금지령 내린 정부 30 | 2024.05.19 |
2116 | 한 올이 아까운 탈모환자 10 | 2024.05.19 |
2115 | 챗 GPT의 의료 진단 15 | 2024.05.19 |
2114 | 심한 공황상태였다는 분 18 | 2024.05.19 |
2113 | 서양에서 유행했던 소름 돋는 어플 12 | 2024.05.19 |
2112 | 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32 | 2024.05.19 |
2111 | 부강한 나라를 위한 수입금지 11 | 2024.05.19 |
2110 | 법의학자들이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 25 | 2024.05.18 |
2109 | 한국인 특유의 냄새 26 | 2024.05.18 |
2108 | 스타크래프트 대륙별 서버 안내문 22 | 2024.05.18 |
» | 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노력 16 | 2024.05.18 |
2106 | 중국식 차박 31 | 2024.05.18 |
2105 | 뇌졸중 발생하자 진료 기록 수정 10 | 2024.05.18 |
2104 | 장애인 모범의 세계 5 | 2024.05.18 |
2103 | 이혼한 구혜선 근황 14 | 2024.05.18 |
2102 |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분 12 | 2024.05.18 |
2101 | 트라우마 생긴 운전자 7 | 2024.05.18 |
변호사라서 의뢰자 편에 서서 이랬다 저랬다 해서 같은 상황 두고도 이랬다 저랬다 말이 바뀜.
저 사고도 법적으로 보면 중3 나이 청소년이 끄는 자전거는 일반 성인이 모는 자전거와 동일한 지위의 차량으로 분류함.
직진 우선인 도로에 정당하게 직진중인 자전거가 있는 상황에서 해당 도로의 측면에서 진입하면서 상황 살피지 않고 자전거에 탄 상태로 들어간거부터 이미 여중생이 가해자인 사건임.
저건 법으로 정상적으로 가면 절대 무죄가 나올 수가 없음.
내용에서 전방 주시를 안했다 페달 계속 밟았다 소리 나오는데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친것도 아니고 같은 지위의 자전거면 무조건 직진차 안보고 들어온 진입차 잘못임.
판사가 뭔 생각으로 저걸 혐의없음을 줬는지는 몰라도 중3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 성인 대 성인이었으면 절대 저 결과 안나옴.
저 방송 보면 교통사고 보여주면서 앉아 있는 애들한테 몇대몇이냐 맞추라고 하고 한문철이가 맞다 틀리다 얘기 해 주는데 한문철이 무슨 판사도 아니고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