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의 애환이 담긴 경주의 건축물
Comments
'8'
jaenan
2024.05.15 22:43
(*.36.177.64)
쓰... 쓰미마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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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ㄴㅇ
2024.05.15 22:54
(*.38.47.251)
고...고멘나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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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ㅅㅇ
2024.05.16 00:16
(*.76.197.17)
홍통일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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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ㅣㅇ
2024.05.16 06:09
(*.148.57.135)
재일교포는 선족놈들이랑은 다르게 한민족의 정체성이 뚜렷한 분들인데 한국 일본 양쪽에서 모두 이방인 취급이라 아쉬움. 한국말 잘 못 한다고 공무원 시키들이 차별하고 무시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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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5.16 08:02
(*.62.203.222)
이름이 1988 도롱뇽이랑 똑같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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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ㅁㅁㅁㅁ
2024.05.16 16:57
(*.157.36.2)
지역색과 디자인이 정말 좋은거 같은데 경주에서 저걸 우수작 밖에 안준것도 그렇고
대가 없이 도용해서 건설한것도 진짜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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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저급식자재
2024.05.16 17:48
(*.116.51.241)
공무원 새키들 얼마나 양아치인지 대학생때 공모전 입상도 안주고 아이디어만 그대로 가져다 살짝 손봐서 고대로 씀.
몇년 후에 우연찮게 발견함. 양아치 새키들.
삭제
댓글
11131
2024.05.16 21:23
(*.189.115.208)
이런데 공무원이 머 어째? 인식을 바꿔?? ㅋㅋㅋㅋ
죽빵갈기고 싶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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