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13 13:29 (*.51.239.124)
    으휴 끌고가서 뭍어버리던가 하지
  • 그런데 2024.06.13 13:48 (*.178.91.32)
    그러게 끌고가서 묻으면 집행유예 일텐데 오히려 살려줘서 600만원 돈을 내게 생겼네 한국법을 잘 모르는 사람인듯 ㅉㅉ
  • ㅇㅇ 2024.06.13 14:14 (*.38.87.59)
  • 이불킥 2024.06.13 13:53 (*.230.32.249)
    결국 -600만원 헬피엔딩
  • ㅇㅇ 2024.06.13 14:15 (*.38.87.59)
    딸배가 이긴거 아님?
  • 2024.06.13 15:44 (*.36.136.236)
    먼저 시비 건 딸배 얼굴뼈 골절되고 합의금 요구
  • 연근 2024.06.13 15:35 (*.33.229.248)
    600만원 벌었다고 좋을게 아니라 딸배는 평생 얼굴뼈 부러진 부분 아리고 욱씬욱씬 하겠지
    뼈가 떨어졌다 붙으면 더 단단해지는건 맞지만
    그 부위 신경들 손상된건 흉터처럼 영원히 남는다
  • ㄴㄴ 2024.06.13 16:07 (*.135.155.224)
    평생 욱신거릴 정도의 골절이면 600에 합의 안했겠지, 걍 금간 수준의 골절일 가능성이 높음.
  • ㄴㄹ 2024.06.13 17:52 (*.234.197.55)
    골절 안당해봤지?
    그러니 이리 쉽게 말하지.
    블박 금전손실이 아쉽기는 하지만,
    딸배의 완패다.
  • 2024.06.13 17:54 (*.173.30.134)
    저 정도 발차기에 평생 욱씬거리지 않음. 그냥 가벼운 골절 정도임.

    야구빠따로도 안면 가격당해도 평생 남지 않는데 발차기쯤이야..
  • ㅇㄹㄹ 2024.06.13 19:35 (*.135.155.224)
    어디서 맞고 자란놈이 자랑은 ㅋㅋㅋ 미개한 놈
  • 2024.06.13 23:01 (*.101.196.9)
    새꺄 팔다리도 아니고 대가리 뼈가 부러졌는데 뭔 가뱌운골절
  • 11212 2024.06.13 16:12 (*.164.170.186)
    쌍방인데?
  • 으우엔 2024.06.13 17:50 (*.235.56.1)
    우슈 아저씨 킥.. 태권도엔 없는거지.. 앞발이 나가내....중간에 안경 날라가고 부터.. 싸우는게...
  • ㅇㅇ 2024.06.13 18:36 (*.39.180.3)
    와 신호대기중인 차 개꿀잼 직관했네
  • ㅉㅉ.. 2024.06.14 02:54 (*.109.76.24)
    저런건 정당방위 인정해줘야지...
    저런거 쌍방해주니까 저렇게 능지도 힘도 모자란것들이 설치고 다니는거 아니냐..
  • ㅋㅋ 2024.06.14 11:54 (*.144.139.219)
    딸배ㅅㄲ 가 깝치다 병신 된 내용 ㅋ 그것도 모자라 합의금 까지 요구 ㅋㅋ 아우 ㅉ팔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30 공정위 신고 당한 백종원 21 2024.06.18
1929 공중파 NTR 레전설 8 2024.04.08
1928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6 2024.06.06
1927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17 2024.06.13
1926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2024.04.12
1925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 13 2024.06.07
1924 과일값 올라도 돈 못 벌어 4 2024.04.10
1923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2024.04.07
1922 과자봉지 딱지 접어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31 2024.05.04
1921 과학고에서도 유명한 물리 덕후 7 2024.05.10
1920 관광객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6 2024.04.26
1919 관광객 때문에 삶의 질이 망가졌다는 나라 12 2024.05.05
1918 관심이 필요한 2024년 정은이 18 2024.04.27
1917 관원 수 물어보는 게 실례인 이유 15 2024.05.17
1916 광선검 휘두르는 아시아인에 어리둥절 39 2024.06.07
1915 광장시장 논란 6개월 후 9 2024.06.19
1914 광해군이 빼앗은 동생의 집 11 2024.04.27
1913 괴력의 여성 9 2024.06.21
1912 교대 입학 정원 감축 7 2024.04.13
1911 교도관 하러 온 찐따들 8 2024.04.23
1910 교복이 피떡 되도록 학폭 당했다는 연예인 11 2024.06.21
1909 교사 5명 눈 앞에서 숨진 아이 23 2024.06.25
1908 교총 회장이 고3 여학생한테 보낸 편지 8 new 2024.06.27
1907 교통사고로 잃은 남편 26 2024.05.19
1906 교회서 쓰러져 숨진 여학생 7 2024.05.20
1905 구속된 경찰 간부 4 2024.05.26
1904 국가에서 적극 노예생산 권장 13 2024.04.10
1903 국공립대학 여교수 할당제 22 2024.06.23
1902 국내 도입이 시급한 단속 장비 25 2024.05.09
1901 국내 유일 국방부 소속 고등학교 12 2024.06.2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