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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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점점 더 자극적인 지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25 | 2024.04.16 |
1809 |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 2024.04.17 |
1808 | 어메이징 돈까스 뷔페 11 | 2024.04.17 |
1807 | 커리어하이 찍은 우리나라 기관 20 | 2024.04.17 |
1806 | 촬영 중 열받은 순간 8 | 2024.04.17 |
1805 | 청년 농부의 현실 2 | 2024.04.17 |
1804 | 요즘 알리 직구가 느려진 이유 8 | 2024.04.17 |
1803 | 결혼식 없이 결혼했던 나르샤 13 | 2024.04.17 |
1802 | 사우디 네옴시티 사실상 취소 17 | 2024.04.17 |
1801 | IMF를 기다리는 공무원 13 | 2024.04.17 |
1800 |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 2024.04.17 |
1799 |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 2024.04.17 |
1798 | 한국 지방축제에 간 일본녀 17 | 2024.04.17 |
1797 | 임산부 조기퇴근은 민폐 20 | 2024.04.17 |
1796 | 36살 약대 신입생 5 | 2024.04.17 |
1795 |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 2024.04.17 |
1794 |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9 | 2024.04.17 |
1793 |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 2024.04.17 |
1792 |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 2024.04.17 |
1791 | 소비 말리지 말라는 배우 8 | 2024.04.17 |
1790 |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8 | 2024.04.17 |
1789 | 소개팅에서 외모 지적 당한 남자 34 | 2024.04.17 |
1788 |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 2024.04.17 |
1787 | 20대 청년이 무리해서 내집 마련한 이유 6 | 2024.04.17 |
1786 | 시골에서 올라온 일본녀 5 | 2024.04.17 |
1785 | 늙어가는 나이키 27 | 2024.04.17 |
1784 |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29 | 2024.04.17 |
1783 | AV 페스티벌 금지 논란 13 | 2024.04.18 |
1782 | 초저가의 비밀 20 | 2024.04.18 |
1781 | 전 남친 폭행에 피해자 숨졌는데 22 | 2024.04.18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