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3 12:46 (*.179.29.225)
    천룡인
  • KOKO 2024.05.03 13:54 (*.22.90.230)
    수능 A형 B형 치듯이 이것도 그렇게 문제를 바꿔 버리면 되지 않남...문제 출제 위원들 숫자가 적나...
  • ㄴㅇㄹ 2024.05.03 14:38 (*.160.12.76)
    그것도 그렇고 난이도 맞추기 힘들지. 수능이야 모의수능 등으로 엄청나게 데이터 쌓아놔서 가능한거지.
  • 123 2024.05.03 15:45 (*.36.44.26)
    의료 교육은 이미 개판이었는데
  • 2024.05.03 17:22 (*.38.87.235)
    의사고시 합격률이 너무 높음
    한 50%정도로 낮춰야지
  • ㅇㅇ 2024.05.03 17:32 (*.38.239.226)
    의대정원 많이 늘리고 국시 빡씨게 해서 합격률 50%이하로 낮춰야함. 그러면 의대 졸업해서 과학기술쪽으로 진로 정하거나 다른쪽으로 빠지는 식으로 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다양성을 늘리는게 좋은 방향 아닐까하다.
  • ㅎㅈㅇㄱㅇ 2024.05.03 20:18 (*.101.67.64)
    이걸 이렇게 언플하네 ㅋㅋ

    의사 시험이 필기시험, 실기시험 2가지가 있는데 실기 시험은 OSCE, CPX 라고 해서 모형에 술기를 시연하거나 모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하는 시험을 봄.
    물리적으로 전국의 의대생들이 한날 한시에 시험을 볼 수 없는 구조라서 이걸 대체 왜 도입하느냐 말이 많았는데 그냥 외국에서 하니까 우리도 해보자 하고 진행됨

    선발대 후발대? ㅋㅋ 그럼 ㅅㅂ 시험을 한날 한시에 보면 되잖아. 누가 그러지 말라고 했어? 국시원 지들이 ㅂㅅ짓 해놓고 의대생들만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임.
  • 00 2024.05.03 20:38 (*.148.253.82)
    이거 완전히 ㅈ같은 ㅅㅎ네
  • 도온 2024.05.03 20:54 (*.138.65.110)
    개원의는 병원 간판에 석차를 표기하게 법으로 지정하면 해결
    또는 석차순으로 개원 가능한 전공 2가지나 3가지 선택하게 하면 해결
    단 전문의는 면제
  • 글쓴이 2024.05.04 12:20 (*.207.173.41)
    환자를 볼모로 협상을 하는 의사협회는 테러리스트일 뿐이다....도덕과 상식이 실종된 의사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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