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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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0 | AI 아이큐 100 돌파 20 | 2024.03.15 |
2479 |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3 | 2024.03.15 |
2478 | 유독 그 집 앞에만 가면 악취 2 | 2024.03.15 |
2477 |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한국의 망 사용료 12 | 2024.03.15 |
2476 | 1985년 헐리웃 영화에 등장한 한국인 캐릭터 10 | 2024.03.15 |
2475 | 케이윌 유튜브 채널 제목 5 | 2024.03.15 |
2474 | 리오넬 메시 전설의 시작 9 | 2024.03.15 |
2473 | 한국 아파트 사전점검한 한일부부 14 | 2024.03.15 |
2472 | 개원 한의사가 알려주는 실비 끝내는 법 2탄 29 | 2024.03.15 |
2471 | 실수로 버린 다이아 2 | 2024.03.15 |
2470 | 여고생 일당의 만행 3 | 2024.03.15 |
2469 | 결정사 남녀 성비 16 | 2024.03.15 |
2468 | K-여캐에 환장하는 양남 8 | 2024.03.15 |
2467 | 유독 90-00년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 29 | 2024.03.15 |
2466 |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 2024.03.15 |
2465 | 중고 직거래 3자 사기 20 | 2024.03.15 |
2464 |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 2024.03.15 |
2463 | 복서들의 1초 공방 6 | 2024.03.15 |
2462 | 길 곳곳에 배변 봉투 버린 주민 3 | 2024.03.15 |
2461 | 한 달 전 퇴사 통보가 그렇게 무례한가요 12 | 2024.03.15 |
2460 | 류준열 혜리 한소희 타임라인 18 | 2024.03.15 |
2459 | 천공스승에게 위로 받는다는 분 5 | 2024.03.15 |
2458 | 대륙의 보도 통제 7 | 2024.03.15 |
2457 |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이 불편한 이모 14 | 2024.03.15 |
2456 | 엄청난 수도권 인구밀도 26 | 2024.03.15 |
2455 | 이익 제공 받은 의사 실명공개 추진 15 | 2024.03.15 |
2454 | 아내 공개한 오타니 17 | 2024.03.15 |
2453 | 함정에 빠진 노인 레전드 9 | 2024.03.15 |
2452 | MBC는 잘 들어라 15 | 2024.03.15 |
2451 | 13세 여초딩과 사귄다는 49세 유부남 22 | 2024.03.15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