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각 2024.04.04 00:27 (*.191.196.199)
    이래서 연예인하는건가
    5년정도 반짝했던 사람도 이렇게 취미만 하면서 살수 잇구나
  • 123412 2024.04.04 00:53 (*.56.140.210)
    사업가로 성공해서 그런듯
  • 2024.04.04 01:35 (*.223.148.227)
    제육볶음이 대박 났구나..
  • 2024.04.04 01:39 (*.201.171.202)
    방송 잘 안나와서 그렇지 사업 엄청 함...
  • 2024.04.04 08:48 (*.235.56.1)
    원래 그냥 집이 잘 산다고 했었는데 -_-
  • 2024.04.04 10:22 (*.101.195.101)
    티비 안나오면 천장만 처다보고 누워있는줄 아나?ㅋ
  • 쌍욱스 2024.04.04 12:06 (*.107.21.174)
    정종철이 5년 반짝해서 저렇게 돈번게 아니야..

    애초에 정종철 집안자체가 부유한 집이고. 게다가 사업도 활발하고 열심히 하는 양반임..

    남의 성공과 노력에대해 평가절하하는 태도는 버려라.. 그런 태도는 너 스스로 실패하는 길로 가는거임.

    일단 넌 자존감 없어보인다.
  • ㄷㄷ 2024.04.04 20:58 (*.192.95.105)
    부잣집 아들인거도 몰랐고 사업하는거도 몰랐으면, 연예인 5년 정도 잘나간걸로 저렇게 사는구나 하고 단순하게 생각할수도 있지.. 남의 태도와 자존감까지 궤뚫어보는 너는 오은영 박박사님 급 인사이트를 가진..?? 시건방 떨지 말아라~
  • Lindan 2024.04.04 22:04 (*.38.33.17)
    너무 나갔어
  • 진짜 2024.04.04 01:18 (*.51.42.17)
    저렇게 무언가를 졸라 재밌어하는거자체가 부럽다
  • ㅇㅇ 2024.04.04 10:16 (*.235.55.73)
    동감
    돈을 빡세게 벌면 저런 거에 재미 붙이기가 쉽지가 않음
    게임 막 지르고 싶었던 게 10년 전인데 이젠 사도 재미가 없음... 시간이 있어도 그냥 누워 있음
  • ㄷㄷ 2024.04.04 21:00 (*.192.95.105)
    그러게.. 몰입하는거 자체가 타고난 재능인거 같으네. 난 성격상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이라서 몰입하는 사람들 부러워
  • ㅌㅋㅁ 2024.04.04 22:45 (*.59.211.132)
    넌 쓰레기 댓글 쓰는거 졸라 재밌어하면서 뭘 부러워하냐 ㅋㅋㅋ
  • ㅇㅇ 2024.04.04 01:36 (*.223.148.227)
    와 진짜 개 부럽다...
  • 88 2024.04.04 01:57 (*.58.209.118)
    술을 안마시나보네
  • 그니까 2024.04.04 06:57 (*.172.162.174)
    옥동자가
    억동자란 말이잖아
  • ㅇㅇ 2024.04.04 08:22 (*.38.85.31)
    그냥 적당히 방송도 나오고
    집안일도 하는
    반포자이 90평 박준형이 더 낫다고 봄
  • ㅇㅇ 2024.04.04 08:33 (*.221.240.253)
    뭔개소리지 ㅋㅋ
  • ㅇㅇ깨부수기 2024.04.04 10:11 (*.41.117.49)
    너 그 목동퐁퐁남 맞지?
    영자님. 그렇게 만인이 원하는 요놈 차단을 왜 안들어주시는겁니까요!
  • 2024.04.04 10:22 (*.101.195.101)
    이새키 차단좀 해주세요
  • 김뽀삐 2024.04.04 10:30 (*.195.158.168)
    엄청 부럽네… 취미가 다양한것도, 그 취미들을 다 즐길 여유를 가지게 된것도…
  • ㅋㅋㅋ 2024.04.04 10:41 (*.192.161.139)
    겨울에 엄청 추울 거 같은데...
  • 2024.04.04 11:14 (*.235.56.1)
    근데 저런거 잘 안보여주는 이유가 좀도둑 때문에 아님?... 누구 가고 모으는데 창고가 3동이랬는데... ㅋ
  • ㅇㅇ 2024.04.04 12:02 (*.254.44.211)
    와 씨바 얼굴이 그대로네....
  • 1234 2024.04.04 12:08 (*.240.254.18)
    옥동자랑 생활권이 초근접이라 한달에 세네번씩 마주치는데, 정말 괜찮은 분 같더라..
    본인도 사람인지라 감정이 좋을 때 있고 안좋을 때가 있을거고, 상당히 피곤해 보이는 날도 있는데, 늘 항상 밝게 웃으면서 주변에 먼저 인사하고 대화나누는 거 보면서 이 사람은 정말 프로구나.. 에너지가 멋진 사람이다.. 하면서 존경하게 됐음.
  • 김뽀삐 2024.04.04 13:06 (*.38.74.100)
    그런 옥동자를 이렇게 좋게 평가할 줄 아는 당신도 참 좋은 사람 같습니다.
    멋지시네요
  • 2024.04.04 12:11 (*.120.152.175)
    가정적이고 일도 책임감있게하고 취미도 건전하네.
    옥동자로 못 생겼다고 남들은 웃을때도 와이프는 고생하는게 짠해서 울었다던데 서로 잘 만나서 잘 사는듯
  • ㅇㅇㅇ 2024.04.04 13:23 (*.38.75.221)
    옥주부 사업도성공하고, 긍정에너지 넘치고 저러신분들중에 은근 교회다니는사람 많더라 신앙의 힘이 있긴 있는듯
  • 2024.04.04 14:15 (*.106.80.8)
    5년해서 저렇게 된 건 아니지만 그게 결정적 계기가 된 건 맞지 뭘. 그 시간에 공부만 해서 전문직되어도 저렇게 살 수있는 사람이 있냐. 오마카세나 만따리 유튜버정도면 성공이지. 오가나도 부잣집아들에 의사인데 저러고 살진 못함.
  • ㅇㅇ 2024.04.04 19:04 (*.185.56.67)
    와 지루해지면 바로 로테이션 가능이네?
  • 뇌피셜걸리면디짐 2024.04.04 23:41 (*.232.96.173)
    부유하다고 누가 뇌피셜로 씨부림? 정종철 어렸을때 가난해서 카세트나 오락실 음악 나오는거 따라하면서 개그맨 꿈을 키웠다고 방송에서 말함, 음식점 주방에서 일하기 위해 한식~ 양식자격증까지 두루 갖춤.
    이후 사진 사업 번창하면서 이렇게 쭉 옴.
  • ㅇㅇㅁ 2024.04.05 11:04 (*.71.213.187)
    뭔 어렸을때부터 부자야 ㅡㅡ

    종철이형 아버님 50세 일찍 돌아가셨다.

    그후로 정말 힘들게 열심히 살었던 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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